트레저 공항 무질서 심각, 멤버들 밀쳐 쓰러지고.. NCT보다 심하네

인기많은 아이돌의 숙명인가요?

공항 무질서, 음방 출퇴근길 무질서 이런거..

전에는 이런거 하면 무조건 NCT였는데

이번에는 주어가 트레저네요.

 

참..그만큼 트레저 인기가 많이 올라왔다 싶기도 하고

해외라서 더 질서가 안 지켜지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국내는 저정도는 아니거든요. 

참고로 트레저는 yg의 보이그룹이고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도영,하루토,박정우,소정환

이렇게 10인조에요. 마시호와 방예담이 탈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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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대만에서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아니! 이게 해외가 아니고

한국이라고요? 한국 트레저 팬분들 ....넘하네요.

참고로 이분야갑은 원래 엔시티였고

엔시티 팬들은 팬만 밀치는게 아니라

심지어 다른 가수들 밀치는걸로도 유명했죠.

오죽했으면, 그당시 nct와 같이 공항을 썼던

같은회사 선배님인 소녀시대 태연, 효연이

엔시티팬 사진을 찍어서 인스스 박제, 저격하기도..

 

"연예인 왔나보다" "NCT래"라고

누구 팬인지 꼭 찝어주는 효연의 센스..ㅋㅋㅋ

하도 빡쳐서 연예인이 본인 공계로 박제한거겠죠. 

이건 트레저 멤버들 얼굴이 좀더

잘 나오는 각도인데. 오죽하면 멤버들도 밀려서

넘어지고 쓰러질뻔하고 너무 위험해요.

또봐도 심각하네요. 해외팬들은 난리난 이후로

스스로 바리케이트 치고 아이돌 지켜준다는데

케이팝 종주국 본가 한국이 이래서야..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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