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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버블 해명 논란 "회사 계약은 한달에 4번" 유료소통인데..?연예뉴스 2023. 4. 8. 13:25반응형
NCT 재현은 인기도 많지만, 그 인기만큼이나
버블 관련해서 성의없다, 먹튀한다 등의 논란이 있죠?
버블이라는게 우리들 카톡처럼 일상 메세지인데..
그 메세지를 한달에 한번 오거나..
심지어 한달에 한번도 안오니. 나오는 말인데요.
그런데 얼마나 논란이 많았으면
재현 본인이 직접 해명? 언급을 할까요.
근데 그 해명하는 과정에서
"회사 계약 정해진대로 하는거다"라는 말을 해서
일부 팬들이 상처를 좀 받은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버블..하면 돈벌려고 한다기보다는
팬들과 소통하고 교감하고, 팬과 가수끼리만
은밀하게 나누는 끈끈한 무엇이라는 느낌이 있죠.
반응형일반 팬도 아니고 충성도 높은 팬들, 골수팬들끼리만
스타가 살짝 전해주는 일상 이야기, 사생활 이야기,
그리고 프라이빗한 사진 등등.
재현이 논란이 된 부분은 이거네요.
"회사랑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4번 하기로
약속했다. 그렇게 몇년간 하고잇는데 서운해한다"라고..
근데 재현의 말때문에 아이린 팬덤도 난리났네요
아이린도 일주일에 한번 토탈 한달에 4번 오는데
칼같이 지켰다고.. 심지어 한주에 2번하면
다음주는 쉬었던것까지 찾아낸 팬들..
이러면 팬들 솔직히 현타오죠. 공짜도 아니고 유료인데..
근데 재현의 소통, 버블 같은 경우 한줄 한줄이 아니라
되게 장문으로 오고, 자주오진 않지만 대신에
편지처럼 와서 오히려 더 좋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게다가 재현의 글을 읽어보면 재현만의 감성이 느껴지고
말을 허투루 안하고, 단어를 엄청 골라서 하는 사람같음..
말조심, 단어 조심하느라 정신력 많이 쓰는 타입같아요.
되게 정제된 줄글을 편지처럼 보내는 타입.
재현의 말인즉슨 이거죠.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마음이 변함없이 팬들을 사랑하고 고마워한다.
이게 중요한거다. 내 진심을 알아달라 뭐 이런.
뭐 대신에 빈도는 다른 아티스트보다 적긴하겠죠
한달에 한번도 안오면, 그땐 진짜 섭섭하긴 하겠죠.
소통을 즐거워하는게 아니라 ,의무감으로 한다는걸 알면
팬들은 속상하고 슬프고 현타오기도 하겠죠.
근데 이 소통이 찐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아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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