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삭발, 군대가 아니라 까까머리 한 잘생긴 스님? 리복 팬싸인회

 

워너원 출신이자 배우인 옹성우도 군대를 가네요..

워너원 했던게 2017년이죠? 시간 참 빠르네요

그때 어리디 어리던 옹성우가. 군대라니..ㅠ 

군대를 가면 머리를 깎는건 당연한거지만

옹성우는 머리를 밀다못해 아예 삭발했네요?

요즘 군대 이렇게까지 안밀어도 되는데....? ㅋㅋㅋ

근데 옹성우 본인이, 한번 삭발을 해보고파서

머리를 시원하게 밀었다고 하더라구요.

잘생겨서 그런가, 삭발 대머리 헤어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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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군대 두발 규정은 앞 윗머리는 3센티 내외

옆머리 뒷머리는 1센티미터 이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곧 "7cm 내외"로 바뀐다고 함. 간부들이 그렇거든요.

사병과 간부 머리길이가 다를 필요가 없다면서. 

암튼 옹성우 삭발 머리를 보고 팬들 반응도 훈훈하네요

얼굴이 잘생겨서 잘 어울린다, 눈코입만 보인다.

이목구비가 더 잘보여서 좋다. 피부가 좋다 등등. 

그리고 옹성우도, 이 빡빡민머리가 만지면 기분이 좋다고

연신 본인의 까까머리를 쓰다듬으며 즐기더라구요.

그쵸 어차피 가는 군대, 즐기는 모습 보기좋네요.

 

라비나 나플라 등등 군대 비리로 뇌전증이니 

뭐니 하면서 범죄 저지르는거보다..훨 보기 좋죠.

그리고 참고로 옹성우 나이는 1995년생으로 28세네요.

30세 꽉채워 가는 경우도 많은데, 1~2년정도 빠른듯.

잘생김의 삶은 이런것..뭔가 잘생긴 스님같고

호국승병 같고.. 절에 들어가는거 같고 ㅋㅋ

옹성우 삭발 보니까, 차은우 삭발도 잘생겼을거 같네요

잘생긴 미남들은 모름지기 헤어스타일을 안가리고 잘생긴 법이라. 

동자승 모드의 옹성우.. 군대에서 부디 몸건강하게

다치지않고 잘 지내다 왔음 하네요. 리프레시도 하고,

몸도 만들고, 팬들과 떨어져서 일반인의 삶으로도 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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