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사망 이유 프로포폴 주사 맞다가? 프놈펜 현지 병원 간호사 증언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한지도 벌써 몇일이 흘렀죠.

단순히 수액에 의한 쇼크사로 사망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그 사망에 미심쩍음이 많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디스패치가 한건을 또 했다고 해야할지..

서세원의 죽음을 두고, 단순한 쇼크사가 아닌.

프로포폴..즉 마약에 의한 사망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오는 중. 

 

먼저 서세원이 사망한 병원을 살펴볼게요.

미래병원 간호사는 "서세원은 정맥주사 맞다가

숨이 멎었다." 라고 하고요. 디패가 "뭔 주사?"하니까

"프로포폴" 이라고 간호사가 대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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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순간 한국인 병원 이사가 전화를 가로채서

"여긴 프로포폴 없어요. 그런거 취급 안해요.

링거맞다가 돌아가셨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하고

그뒤로 전화가 먹통이 되었다고... 뭔가 수상하죠. 

근데 이 병원이, 서세원이 병원사업 하려고 투자한곳이죠.

하지만 병원 허가증이 없고 운영도 안되던 곳이었다고..

글구 의약품이 있어야 할 냉장고는 비어있고,

수액이나 영양제 앰플은 전부 오래된것들. 

심지어 그 와중에 우유주사 발견됨.. 프로포폴이죠.

이것도 냉장보관 해야하는데 실온에 방치되어있었음;;

또한 치료실 침대쪽에서 검은색 봉지가 발견되었는데!

 

그안에는 폐기된 주사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주사기 안에는 우윳빛 약물.. 딱봐도  프로포폴이죠.

하정우라든지 유아인 등이 논란되었던 그 프로포폴. 

 

아니 일단, 허가된 병원이 아닌데 왜 여기서 치료를?

맞았다는 링거들도 다 유통기한 한참 지난것들이에요.

포도당 나비바늘 마그네슘 전부다. 저렇게 프로포폴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나라라면, 원정 포폴 사업도 할수있겠네요.

한국에서 캄보디아 관광인데.. 마약관광을 곁들인.. 

마약관광용 사업 하다가 죽은건 아니죠 설마?

나머지 약품들은 눈속임 전시용으로 놔둔거라

유통기한 지나서 상한것들이고 프로포폴만

멀쩡하게 관리되고 최근까지도 사용 흔적이 있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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