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비주얼 왜이래? 구찌 크루즈 쇼 털리는중 "원래 그얼굴"

 

어제 경복궁에서 구찌 크루즈쇼가 있었죠?

쇼 초대장부터 한국의 단청의 색감과 문양을 쓰고

아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멋진 자리였던 구찌 크루즈 쇼! 연옌들도 대거 참석했는데요. 

그런데.. 구찌쇼 참석한 연예인들이 워낙 많다보니

찬사와 극찬을 받은 연예인들도 있지만

반대로 별로다 혹평을 받은 연예인들도..

뉴진스 하니 역시 안타깝게도 그쪽인데요. 

참고로, 구찌쇼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연예인중

한명은 바로 에스파의 윈터. 이날 윈터는

잘 어울리는 헤어와 착붙  착장으로 인해서

"구찌윈터" 고유명사가 생겼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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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아이유, 연진이 임지연, 더보이즈 주연 등등

구찌를 본인 스타일대로 멋지게 소화한 배우와 가수 아이돌등등

참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분들 많았는데.. 

어째.. 팜하니는 비주얼 털렸다는 말만 자자하네요..

일단 옷도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 노숙하고요

스타일링도 본인 단점 부각시키는 스타일링..

그런한편 그동안 잘 가린거라고 이게 원래 얼굴이라고

이게 실체라고 하는 댓글도 있고요.

특히나 각진 얼굴이 더 도드라지는 뱅헤어..

특유의 히메컷으로 볼과 턱을 약간 가리면 귀여운데..

이날 헤메코가 전체적으로 에러인 하니..

 

물론 지금 모습도 귀여워요. 하지만 베스트는 아니란거죠.

게다가 하니는 구찌 엠버서더 아닌가요? 사실상 이날

구찌쇼 연예인들중 가장 돋보여야 하는 사람인데. 

그런가 하면 더보이즈 주연도 이날 북방대공..

근데 그 북방이.. 북한인.. 룩으로 이목을 끌었네요

이목구비는 진짜 잘생겼는데..옷이 묘하게

북한 왕자 노스프린스를 생각나게 하는^^.... 

이날 구찌 크루즈 쇼 오프닝을 최소라가 열고,

bgm은 박찬욱의 올드보이와 봉준호의 기생충이었죠.

정말 국뽕이라는게 꽉차더라구요. 멋졌음.. 

 

뉴진스 하니, 구찌 ceo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패션쇼 .. 글로벌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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