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블랑 강남 본점, 월세 못내 쫓겨나는 강제집행? 사업 망했나

 

제시카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가 치욕을 당하고 있네요.

아니 그러게 왜 소녀시대를 탈퇴했나요?

사업한다고 나가놓고 뭐하나 잘된게 없는..

참 제시카를 보면 사업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껴지는..

계속 돈이 없니 매출이 없니 채무불이행이니 하다가

결국은 월세를 못내서 쫒겨나는 엔딩이라니. 

참고로 제시카의 "블랑 앤 에클레어"는

2014년에 설립했어요. 대표는

제시카 & 제시카 남친 타일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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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소녀시대 탈퇴 사건 덕분에 유명세를 탔으나

2016년부터 부채가 생겼고, 갚지못한채로

2023년까지 계속 부진했죠. 주요상품은 선글라스. 

하지만 본격적 채무불이행, 빚논란 터진게

2021년 9월. 당시 80억을 못갚았었고요.

돈빌려준 측에서 타일러권 대표에게 80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속을 제기하며 시작됨.. 

돈이 궁하긴 했는지, 그렇게 자존심 강하던 제시카가

중국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죠.

소녀시대 멤버가 멘토도 아니고 써바 연습생으로?

 

뭐 덕분에 중국내 제시카팬덤을 좀더 늘리고,

블랑앤에클레어 중국지점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중국팬들이 돈써주길 기대하고 출연한거 같긴한데.. 

하지만~ 강남구에 있는 건물이 월세분쟁나면서

결국 강제집행 절차를 받고~ 1층은 의류매장이고

2층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한걸로 아는데요.

근데 또 건물주랑 싸운게 있더라구요.

건물주가 엘리베이터도 운행중지하고 메인출입구도

폐쇄시켜버려서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해요.

근데 또 건물주 말 들어보면 "월세 3개월

밀리면 나가라고 했는데 안나간다. 검토한다더니

계속 답변 미루고 무시해와서 어절수 없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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