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나연 반려견 파양? 말티즈 키우더니 꼬똥 바꿔치기 해명

 

환승연애2 나연 희두가 한동안 참 핫했죠

방송이 끝난 지금도 유튜브라든지 다양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그들인데..

그런데.. 나연이 반려견 파양? 유기?

때문에 아주 논란이 시끌시끌하네요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안보이고

새로운 다른 품종을 데려와서 키워서인듯. 

참고로, 현재 나연은 "꼬똥 드뚤레아"라는 종류의

개를 키우고 있고요. 그 이전에는 말티즈와

비숑프리제를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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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물론 나연 어머니 인스타그램에

말티즈 비숑 사진이 자주 올라왔는데..

어느순간 두마리 다 사라지고 꼬똥을 데려옴 

이에 대한 해명을 뒤늦게 한 나연.

"원래 키우던 강아지는 할머니댁에 갔다

여라 아픈 개인 사정이 있었으나

할머니가 외로워하셔서 거기 보냈다" 라고..

그리고 강아지들 보내주고 난 다음에

다시 데려온 아이가 꼬똥인 밤비, 밤창석..

결국 주보호자가 바뀐거라는 뜻이네요. 

 

물론 인간의 사정이 있으니

"더좋은곳 보냈다. 할머니가 외로워한다"지만

할머니들 어르신들은 강아지들을 묶어서 키우기도 하고

밥 먹다가 남은 짬밥을 주기도 하고 집 밖에 키우고..그러죠. 

다만, 그당시 나연 어머니가 암투병을 했고

나연 역시 유학을 가있었던 시점이라서

강아지를 돌볼 사람이 없었던것도 사실이라네요.

그 이후로 할머니랑 강아지가 정들어서 

아예 할머니댁에서 키우게 된거라고 하고요.

그리고 원래도, 나연이 키운다기보다는

나연 어머님이 키우던 강아지라서.. 

어쩄든 말티즈 비숑 꼬동 등 유행하는 품종 강아지가

바뀌며 계속 등장하고 파양에 원래 사양이 다 있는법이라

나연의 반려견 상황을 보며 좋지않게 보는 분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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