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미주 논란, no실력 인맥으로 WSG 워너비 합격? 유재석의 식구 밀어주기

 

놀면뭐하니 공정성 논란, msg 워너비때도 있더니

이번 WSG 워너비 때도 역시 논란이네요.

실력이나 스타성 뭐 이런걸로 선발을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너무 친분이나 인맥이 적용해서.

보고있노라면 좀 김이 빠지는데요.

서바이벌 오디션이 젤 중요한게 공정성 형평성 아닌지.

그런데 미주가 자기 식구라고, 바로 목소리 알아보고

합격주는거.. 좀 어이없지 않나요?

미주가 파워 메인보컬 메보면 또 모르겠는데 말이죠.

아시다시피 이미주는 그룹 러블리즈 소속이었고

러블리즈에서도 잘해봐야 서브보컬 리드보컬이었어요

러블리즈는 케이, 베이비소울 벱솔등이 노래를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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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WSG 워너비에 당당히 뽑힐만큼 아주 

압도적인 실력의 소유자는 아니란거죠. 미주는.

유재석이 첨 말할때 "우린 조건없고 목소리만 본다"라면서..

이날 오디션중에 공효진 = 이미주,

스칼렛요한슨 = 신봉선이었죠.. 문제는

신봉선은 떨어트리고 이미주는 합격시킨 과정. 

유재석, 콴무진 (하하 정준하)는 스칼렛 요한슨

탈락시키고..반면에 엘레나킴 김숙은 신봉선을

눈치채고 합격 주더라구요.

"내가 아는 보석중의 보석, 가창력이 뛰어나고

화합할줄안다. 그룹에 꼭 필요한분" 이라는 김숙의 말.

아니 신봉선이 아니더라도. 미주는 좀.. 

 

그동안 미주보다 훨씬 노래 잘 부르던 참가자들

많이 떨어졌거든요. 그럼에도 미주는 붙고

다른 실력자들 떨어진다? 제식구 챙기기?

너무 대놓고 그러더라구요. 하긴 msg때도 지석진 넣고..

그래도 지석진은 목소리좋고 반응이라도 괜찮았지..

지금 wsg 워너비 이미주는 너무 반응이 안좋더라구요.

적당히 해야지 벌써 질리네요.. 유재석이 지인 몰아주기가

은근 심한듯. 미주 푸시도 요즘 넘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