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앨범 가격, 30만원 창렬? 막판 털어먹기 재탕 베스트앨범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중단한다 말한 방탄이지만

방탄소년단 발언은 사실상.. 그룹 해체에 가깝죠?

주가방어라든지 팬덤의식해서, 직접적 발언은 안했지만요.

군대갔다오고 완전체.. 가능이야 하겠죠. 아주 먼훗날에.

여튼 그런 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하이브는 마지막 긁어모으기를 하는듯 하더라구요

앨범을 발매하긴 했는데.. 아니근데 앨범 가격이. 

 

아무리 스페셜한 구성이라고 하지만 30만원은 

앨범치고는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스페셜 dvd나

화보집도 이정도 가격은 아닌데요. 30만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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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것도 뭐 한정 혜택있고 한정반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결국 살사람은 사고

아미들 중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결국 또 이걸로

팬덤 분위기 나뉘고 싸우고 하는거겠죠. 에휴.. 

 

가격은 30만원에서 딱 3천원 빠진 29만7천원.

장난하나요. 겁나 비싸네요. 이렇게 비싸면

솔직히 방탄소년단 머리카락이라도 한가닥

들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구성 볼게요. 일단 시디가 3장 들엇는데..

그만큼 노래가 많긴 해요. 그야말로 데뷔때부터 방탄소년단의

모든 디스코그라피 족적을 총 망라하겠단 의지가..

 

근데 이럴거면 그냥 앨범 따로따로 사겠죠.

글구 아미들이 이미 안샀을리도 없고 다 씨디로 있고

음원으로도 소장하고 있는만큼 사실 중복구매겠죠. 

 

그렇다면 특전이 뭐가 있느냐?

아웃박스 = 패키지 박스인데 이건 당연한 구성이죠.

글구 아웃박스에 멤버 얼굴도 없고 디자인도 허접.

프리미엄 포토 카드. 사실상 구매 이유가 이거죠. 

포스터. 앨범지.ar 카드. 3d카드. 포토카드....

정말 구성 허접하고 뭐 없네요. 이런걸 30만원? 

"마지막 털어먹기 "창렬" "심하다" "양아치" 등등

그와중에 옹호 실드 반응도 없진 않네요.

아니 차트반영도 안되는 이걸 사라고요..? 

빅히트 충성의 대가는 30만원짜리 재탕 베스트 앨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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