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VMA 공연 미국 반응 "최악 꼴찌, 라이브 안하는 상습범" 혹평

 

블랙핑크가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빌보드 차트에

등극하는 월드스타인건 맞지만, 이번 노래, 이번

신곡 핑크베놈의 반응은 최악인듯 하네요.

아시다시피 VMA에서 최근 무대를 가졌었죠?

그런 블랙핑크가.. VMA 선정 최악의 무대라니.. 쩝.

블랙핑크 멤버들은 물론, 팬들 블링크들도 속상할듯 한데요

일단 스모그가 너무 많았고, 의상도 시커매서 별로였거든요.

여튼 기사 뜬거 볼게요. "뉴욕포스트"에요.

일단 신곡이라서 관객들이 노래를 몰랐다는데서 점수깎이고

딱딱하고 생기없는 공연, 라이브 엉망... 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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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블랙핑크 vma 무대, 라이브를 거의 안한듯요?

"실제 노래를 위한 공간은 남기지 않았다"라는 기사도 뜨고..

글구 vma 제니 춤을 너무 안추더라구요. 

아마 노래를 아예 안하진 않았지만 라이브ar을 넘많이 깐듯. 

그래서 라이브랑 ar 겹쳐서 오히려 지저분하다는 평가도. 

그런가 하면 jack harlow , fergie, 니키 미나즈 등은

베스트 무대로 손꼽혔네요. 퍼기도 그렇고요.

니키미나즈는 저 핑크생 의상부터 베스트였죠. 

스눕독과 에미넴도 워스트..ㅋㅋ 어떻게 보면 이런 쟁쟁한

가수 라인업에 블랙핑크가 어깨를 나란히 한것 자체가

참 대단하고, 케이팝 걸그룹을 대표하는 그런거겠죠?

 

솔직히 블랙핑크가 라이브를 못하는 그룹은 아니고

로제도 있고 노래는 열심히 하거든요. 근데 과거가

어쨌건 간에 최근 vma 라는 큰 시상식 무대는

잘했다는 말 하긴 좀 어렵고.. 특히 지수가 안좋게 튀더라구요.

제니 리사 로제는 잘함. 지수가 좀.. 

 

뉴욕포스트 말고도, USA투데이라고, 미국에서

발행부수 1등인 언론사 기사에서도 역시

블랙핑크가 거의 꼴찌인 10등햇네요. 

케이팝이라 동양인이라 편애 이건 말도 안되는게

방탄소년단도 공연하면 이런 기사에 순위 떠요.

방탄은 꼴등한적 없고 , 오히려 반응이 좋았었죠. 

"올해 어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실수는

명백한 립싱크였다. 상습범 중에는 블랙핑크가 있다.

이들은 살인적 댄스 루틴에 집중할뿐 실제 노래는 거의 안했다" 라고..

음... 좀 속상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버라이어티지 기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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