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몸매 변화, 아이즈원 글래머 >> 아이브 프로아나 스키니..먹토 하나?

 

 

요즘 아이브 인기가 남녀노소 장난이 아니죠.

특히나 나이어린 초딩들 사이에서 뭐 거의

카드캡터체리나 세일러문 좋아하듯이

아이브를 좋아한다고 해요 아이브 공연에서

요즘 어린이 수영장 익룡소리 난다고 ㅋㅋㅋ

여튼 아이브 하면 장원영인데 이쁜 얼굴도 물론이고

몸매가 예술이죠. 그런 장원영도. 아이즈원 시절과 비교하면

확실히 몸매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약간의 건강미가 있었던 과거 아이즈원에 비하면

지금 아이브 장원영은 그야말로 완전 슬림 스키니 몸매.

뼈만 앙상할 정도죠? 물론 운동 열심히 해서 복근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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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가 앙상.. 실로폰 같은 갈비뼈.

정말 뼈와 가죽밖에 안보이는 장원영 최근 몸매.

저러다 쓰러지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울 정도..

다시..아이즈원 사진. 사람따라 취향은 다르겠지만

남자팬들은 이때를 더 좋아하고

여자팬들, 나이어릴수록 지금 아이브때를 좋아하더라는.

요건 최근의 모습. 근데 진짜 너무 말라서

살좀 찌워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해요.

 

물론 검은스타킹 검스 신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더 말라보일순 있지만 

옆의 가을, 레이도 그리 통통한편 아닌데..

가을이 뚱뚱해 보일 지경이면 .. 

 

또 신기한게.. 과거 프로듀스48 출연 당시엔

안유진과 몸매가 거의 비슷한 장원영.

 

이러나 저러나 워뇨는 늘 이쁘지만

건강에 무리가는거 아닌지는 좀 걱정되네요.

사람이 살이 어떻게 저렇게 마르지..

혹시 먹토하거나 프로아나 이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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