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후암동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논란? 위생모 미착용 부엌 상태가..

 

노홍철을 보면 진짜 하고픈거 다 하고 사는듯요.

노홍철 책방에 이어, 김해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이번에는 무려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 

정말 사업수완 하나는 뛰어난듯요. 하긴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에도 여행사를 직접 차리기도 하고

성인용품 전문점 사업이랬나? 온갖 기상천외하고

다양한 사업을 했다는 노홍철인데요. 

이번에 노홍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 

"젖과 꿀이 흐르는 이 공간" "노홍철집"

"후암동 골목인데 이탈리아가 느껴지는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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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이라는거보니 용산이죠? 빵집 "노홍철천재"도

용산인걸로 아는데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도 용산..

오픈은 10월 15일에 한다고 하니 곧이네요.

참고로 홍철책빵 때 월 5천만원 수익 냈고

1년만에 6억원 넘게 매출을 올렸다고..

연예인 이름값도 있지만 컨셉도 잘 잡는듯. 

게다가 노홍철 하면 위생, 깔끔함, 정리벽 이런게 있어서

음식점이나 식당을 하면 일단 깨끗한건 먹고들어갈듯.

 

 

게다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네,," 생각했는데

노홍철 식당 냅킨에 "하고싶은거 하세요"라고 써있는ㅋㅋㅋ

벽화도 시끄럽고 컨셉 제대로네요. ㅋㅋㅋ 

근데 또 위생모랑 장갑 착용 안하는거 보면;;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노홍철 빵집 알바분 이야기 들어보면

"언제 위생점검 나와도 상관없을만큼

끊임없이 노홍철이 쓸고닦고 있다"라고..ㅋㅋ 

여튼 노홍철 이름값 때문에라도 용산 가게된다면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맛집이 될듯 하네요.

하지만 테이블링 예약은 겁나 어려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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