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남편 해명 "용산아파트 안날렸다. 멘붕와서 돌출행동" 최병길PD 전문

 

요즘 서유리가 너무 위태위태 하네요.

mbc pd 출신 최병길 PD랑 결혼하고 좀 나아진듯 하다가,

최근에는 남편이 본인 재산을 날린듯한

충격 발언을, 서유리가 했죠?

서유리 용산아파트 날린 썰은

이 링크 참조 :

서유리 사기? "용산아파트 날리고 거지" 버추얼 유튜버 로나땅 걸그룹 제작실패

남편 믿고 인감 도장 맡겼지만 아파트가

사라지고 대주주 자격을 잃었다는게 서유리 주장인데요. 

아니 부부면 일심동체고 서유리의 재산이

곧 최병길 pd의 자산도 되는건데, 바보가 아닌이상

제 아내의 재산을 날린다는게 좀 말도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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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최병길 PD(애쉬번) 본인의 

입장문, 해명문이 올라왔더라구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서유리의 오해다. 재산 안날렸다"라는 해명인데요. 

"회사지배 구조가 개편되는 과정에서

잠시 지분이 없어진거지 실질적으로 같이 지분 소유중.

부부 사이는 괜찮음. 로나 유니버스 멤버 관리가

힘들어 트러블이 있고 은퇴를 한거다. 멘탈이 붕괴된듯" 이라는데요.

그래도 영..석연치 않아요. 

근데 최병길 pd 서유리 두사람 신혼집 보니까

좀 최피디가 엄청 과소비 하고 집에 2천만원짜리

커피머신 사서 두고 아침식사 재료비로 40만원 쓰고..

 

보다못해 서유리가 "오빠 재산을 내가 관리해준다고 하면

기분나쁠까?"하면서 경제권을 합칠것을 제안했지만

"굳이 합칠 이유가 없다"면서 남편이 거절하더라구요

아니 부부가 왜 각자 주머니 차는지 이해안되는.. 

같이 합쳐야 새는돈도 막고 돈이 더 잘 모이는데. 

누가 관리하든 경제감각 좋은 사람이 하는게 맞죠

따로 관리하면 결국 남남같이 살더라구요. 

서유리의 로나 유니버스, 버추얼 유튜버 즉

버튜버들의 걸그룹 같은거죠. 근데 멤버가 회사 저격을

하는등 서유리가 되게 고생많이 한걸로 알아요

그런 과정에서 지분까지 날렸다 생각하니 멘붕온듯.. 

용산아파트는 과연 어찌되었을지..로나 캐릭터도

뺏길수 있다는게 서유리 말인데요. 좀 무섭고 걱정되네요.

남편도 남의 편처럼 말을 해서.. 해명도 개운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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