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박지훈 이코노미석 비하 연예인 병 아이돌? "비지니스 석도 힘든데"

 

yg의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레저 박지훈이

연예인병, 스타병 거만 건방으로 논란이네요.

비행기에서 이코노미 석을 타게되었고

그에대해서 불평을 하다보니.. 초심 잃었단 말이 나오는데요. 

일단. 뭐 대부분 아이돌 연예인은 품위유지 위해서

최소 비지니스 이상 좌석을 타는 편이긴 해요.

다만 신인이거나, 다인원인 경우, 혹은

거리가 짧을때는 비지니스석을 타고 가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트레저 박지훈이 최근 브이앱? 인스타 라이브

하면서 한 말이 논란이 되고 있더라구요.

근데 힘들긴 했을것 같아요. 6시간이나 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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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없어서 6시간동안 이코노미 좌석을 탔다.

덕분에 몸이 썩었다. 아프다. 진짜 오다가 큰일나는줄"

이라는 말을 한 트레저 박지훈..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다양해요 

"적자그룹이 할 소리인지 이코노미도 감사해라"

"지훈아 입조심 해라 트레저 다른 멤버까지 욕먹는다"

"근데 솔직히 힘든건 맞지. 티를 내서 욕먹는거고" 등등. 

근데 진짜 최근 트레저 일정 보면 공연 투어 텀이

뭐 거의 매주 공연이 있고 어떤날은 몇일 연일이고;; 

게다가 이미 몸이 아픈 상태였거든요 박지훈이.

 

어떤날은 라이브 하다가 코피가 난적도 있다 하고, 

트레저 투어 스케줄이 굉장히 살인적이긴 하네요. 

게다가. 이코노미 비하 뉘앙스는 아니었던듯요? 

그러나 투어스케줄 무리한것도 사정이 있을것이고,

가수도 힘들지만 스탭들도 마찬가지일텐데, 굳이

논란 만들면 주변에 더 미안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근데 요즘 비행기도, 이코노미보다 비지니스 석이

훨씬 빨리 나가서 좌석 구하기 힘들다고 해요.

특히 태국 발리 같은곳은 더 구하기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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