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조폭 전과자 유튜버와 친목? 식물인간 만든 범죄자와 술자리

 

쌈디가 조폭 출신 유튜버 성명준과 친분을 과시해서

요즘 아주 논란이네요. 옛말에도 있죠?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은

쌈디에게도 그런면이 있을수 있단 뜻인데요. 

최근, 유튜버 성명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

성명준은 "수컷모임"이라는 말과 함께

쌈디를 포함해서 지인들 술자리 사진을 올림. 

"형님이 주시는 살루트 38년산 한잔 마시고

쌈디 형님이 방송국 스타일로 찍어주셨다"

라면서 쌈디와의 친분을 과시한 성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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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성명준은 라이브 클럽에서

쌈디를 등에 업고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쌈디와 완전 친해보이는 모습이에요.

참고로 로드FC 황인수도 같이 있음. 

문제는 이 성명준이라는 사람의 됨됨이.. 

일단 조직폭력배 조폭 출신이고, 그런 과거를

심지어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생각하기도 해요. 

그뿐만이 아니죠. 패싸움 집단폭행으로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었다는 말도 했고요.

권리금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3개월을 받기도..

 

성명준은 고등학교 친구한테 본인 가게를 

권리금 1억2천 + 계약금 3억에 넘겼는데요.

오픈하기전에 권리금을 받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기망행위에 해당된다고 함. 

그뿐만이 아니라 성명준은 사기 피해자를

협박하고, 조롱하기도 했다고 해요.

"내가 건달출신인거 잊었냐? 난 사람 패서

식물인간 만든적 있는 사람이다 .너도 그꼴 나기 싫으면 닥쳐라"

그런 사람과 쌈디가 친구라니.. 지인이라니..

쌈디 이미지에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네요.

뭐 표면적으로야 조폭이 형님 형님 하면서

쌈디한테 깍듯하게 모시기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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