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일본여행 변명 "가까워서 갔다. 나는 효율충" 노재팬 불매는?
노재팬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나온게
2019년이죠? 여전히 일본은 ㅄ짓하고..
한국정부는 일본보다 더하고 있고요.
이럴수록 일본 불매에 앞장서야 할텐데요.
연예인들도 일본 여행 다녀오면 욕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이시언도 일본여행 다녀왔다고 욕먹고..
근데 요즘은 또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요?
주우재도 일본여행을 다녀온걸로 이슈가 되고있네요.
여행 좋아하냐고 주우재에게 물어보는 기안84..
그러자 주우재는 3.4.5월에 각각 한번씩 일본여행을
다녀왔다고 기안84에게 대답을 합니다.
참고로 저 주우재 술터뷰와 인생84는
각각 주우재와 기안84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인데 이를테면 합방을 한듯 하고요.
그리고 주우재의 변명? 해명이 이어지는데요.
일본을 세번이나 가다보니 매국노냐는 소리도 듣고
친일파 아니냐 하는 의혹, 의심도 받는다고 함..
아무래도 일본을 너무 자주 가다보니
노재팬 운동도 그렇고 좋게 보이기는 힘들듯 한데요.
왜 주우재가 일본을 자주가는지에 대한 설명.
주우재 말로는 10시간 걸려서 유럽을 가든
1시간 걸려서 일본을 가든 똑같은 외국이라
똑같이 낯설고, 낯선데 가는게 여행의 목적이라서
극한의 효율충이라서 가는거라는 답변..
하지만 이 해명 나오고 나서 오히려 여론이 안좋네요.
일본 여행이나 일본상품 구매에 대한 대중 인식이
안좋은데 굳이? 대중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연예인이
저러는게 이해안간다는 반응도 많고요.
차라리 갈거면 조용히 다녀오지 그랬냐는 말도 있고요.
최근 일본 맥주 붐도 그렇고 일본 여행 붐도 그렇고..
몇년 불매하다보니 슬슬 또 돈쓰는 사람도 생기는거고.
불매는 개인적인거니까 욕까지 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주우재도 그냥 조용히 말안하고 다녀오는게 나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