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팬무시? 찌푸린채 귀 막고 뚱한표정..화난 프랑스 파리 팬들
얼마전 닝닝이 프랑스 파리에서 팬 기만 논란이 있었죠?
닝닝은 정말 바람잘날 없는 나무 같네요.
중국인 국적 때문에 비자 안나와서
프랑스 파리 입국도 못할뻔 한 사건도 그렇고.
비자 대문에 에스파 4인 동시 출국은 실패했고
카리나 윈터 지젤이 먼저 출국하고, 닝닝은
비자가 해결되고 나서 뒤늦게 합류를 했는데요.
그런데.. 거기서 사건이 터진거죠. 영상을 보면
닝닝이 차를 타서 본인 자리에 앉아서 자리를 잡고요.
스케줄 끝났으니 아마 숙소로 이동하겠죠?
문제는 그때 팬들이 닝닝의 이름, 에스파 멤버들의
이름을 소리치며 환호를 했고, 닝닝이 마치
귀를 막는듯한 행동을 취했단거죠. 시끄럽단듯이.
게다가 다른 멤버들은 닝닝 뒷자리에서
손을 흔들어주면서 팬들에게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시해서 그런가, 가만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는
닝닝 모습이 ,상대적으로 좀더 차갑게 느껴진건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오해로, 닝닝은 귀에 에어팟을 끼기위해서
귀를 만진거지 팬들 소리 듣기 싫어서 귀막은건 아니라고.
다만 다른 멤버들은 차가 출발할때까지 손흔들어주고
팬서비스를 한것에 비해, 닝닝은 일단 귀에
에어팟부터 끼웠다는게.. 에어팟끼면 어차피 소리 안들리잖아요.
팬들이 뭐라하든 듣고싶지 않고 본인 음악 듣는게
더 중요하다면 할수없지만.. 차출발하고 음악듣지..
팬들과 만나는 시간은 차 출발하기전 고작 1분도 안되는
짧은시간일건데. 에스파 닝닝 팬들이 서운한 이유도 알겠어요.
에스파는 계속해서 태도논란, 라이브 논란, 막말 논란이 있고
닝닝같은 경우는 하나의 중국 발언을 한다던지
그러면서도 나이키를 신는다던지 (위구르 신장 면화 지지발언함)
뭔가 좀 이해못할 면들이 제법 있네요.
게다가 차에 탈때 표정이 웃지않고 밝지도 않고
미간을 살짝 찌푸린 상태라 더더욱.. 아무래도 입국할때
비자관련 말썽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긴 했을듯 해요.
그래도 너무 뚱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