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미우미우 앰버서더, 짭 안입었고 윤아 기싸움 센터싸움도 안함!
장원영이 최근 프랑스 파리 출국해서
미우미우 패션쇼 현장에 참석하면서
참 말들이 많았죠? 지드래곤 지디와 열애설이 난것도,
짭소리 들은것도, 윤아 견제 소리들은것도,
다 파리패션위크 참석때 생긴 루머들이었는데요.
이 모든게 다 장원영이 너무 핫한 탓이다..!
갓생 사는 갓기천사 장원영. 화제가 된건
바로 위 미우미우 패션쇼 사진이 너무 예뻐서 시작인데요.
입고있던 옷이 짭 논란이 터진것부터..
현재 미우미우 엠버서더는 윤아인데요
찐 앰배서더 윤아에게 기싸움을 했다?
물론 탈덕수용소 유튜브에서만 그런 소리를 했죠.
탈수는 "미우미우 회장이 장원영 악수를
거절하는등 대놓고 무시한다"라는 주장도 했지만
글쎄요. 오히려 더 아끼는것 같은데요.
실제로, 장원영에게 미우미우가 보낸 선물들.
"사랑스러운 미우미우 앰버서더 장원영"이라는 표현!
미우미우 측에서 못박았으니, 앰버서더 찐 확정이죠?
또한 이날 입은 장원영 옷이 2022 컬렉션도
2021도 아니고 무려 5년전 제품이다 혹은
짭이다 소리까지 나왔거든요 지디랑 커플룩 소리도..
근데 알고보니 장원영이 입은옷은 아직 미공개,
11월에 공개되는 미우미우 신상 재킷이었던거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장원영이 뭐 아쉬워서 짭입겠어요
심지어 미우미우 초청받아서 미우미우 패션쇼를 가는데.
이로서 미우미우 앰버서더는 윤아, 장원영, 이유미네요.
다만 이유미는 앰버서더는 아니고 이번시즌 글로벌 캠페인 모델.
윤아는 2021년부터 쭉 이어지고 있고요.
미우미우측에 직접 연락까지 해서 물어본 결과니
확실한 팩트죠. 쏘핫걸슈스 아기공주 장원영..
호텔방도 무려 1박에 160만원짜리 잡아줬다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