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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초면에 살려달라 눈물쏟은 심형탁 "형님과 같은 소송으로 고통중"연예뉴스 2023. 5. 10. 11:44
박수홍과 심형탁에게는 공통점이 있지요. 가족들이 본인의 돈을 마음데로 쓰고 다 날려버렸고, 현재는 가족들과 의절, 절연을 했다는거.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새 가정을 꾸렸다는거. 참 안타까운 한편 그래도 자기 편이 있어서 불행중 다행이죠? 박수홍에게는 김다예가 있고, 심형탁에게는 일본인 부인 사야가 있으니까요. 나자신을 이해해주는.. 그런 한편, 두사람의 묘한 접점과 연결고리가 신기하기도 한데요. 심형탁이 박수홍을 처음 만난건 한 반년전쯤.. 엘리베이터에서 박수홍을 마주쳤던 심형탁. 박수홍도 심형탁을 그때 엘베에서 첨 봤다고 기억함. 근데 만나자마자 심형탁이 랩하는거처럼 본인 처지에 대해서 좌라라락 쏟아냄.. 아무래도 박수홍 만난게 정말 귀한 기회이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움, 상담을 받고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