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플래닛 한유진 금수저 부잣집 재벌 아들? 450만원 명품옷 과거

 

보이즈플래닛 출연중인 한유진의 집안,

가족 직업, 재산등이 요즘 핫하네요. 한유진은

영웅 무대 커버를 하고, 최영준 백구연 멘토의

극찬을 받기도 했었죠? 물론 그뒤로 혼도 났지만. 

예전 프로듀스101 시절 배진영도 생각나는

마르고 단단한 느낌의 미소년 한유진..

얼굴도 작아보이고 비율도 너무 좋아보이고. 

안타깝게도 처음 평가 이후로 난빛나,

K vs G 배틀에서는 나쁜말을 듣기도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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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그런 한유진이 금수저 집안이라고요?

돈이 많다고요? 진짜 요즘은 아이돌 연습생들도

다 부잣집 아이들만 하나봐요. 돈없으면 그냥

안전하게 공부나 기술 쪽으로 빠지고. 

하긴 아이돌 연생이라는게, 불확실한 미래긴 하죠. 

한유진 부잣집 금수저 소리 듣는 이유중 하나..

바로 최근에 찍힌 이 홈마 사진 때문일텐데요

한유진은 바시티 야구 잠바 자켓을 입었고

그안에는 베트멍 후드? 고가의 후드를 입음. 

 

근데 이 자켓이 찐임;; 가격보세요. 오프화이트

로고 패치 레더 울 바시티 자켓의 가격은..

무려 438만원... 440만원 돈이죠.

 

아니 누가 걸쳐입는 옷에 440만원을 쓰나요?

해봤자 미성년자 미자 학생이 440만원?

이런건 자기 재력이 아니고, 부모님 돈이죠.

즉 있는집 자식, 재벌2세 혹은 최소 부잣집 아들. 

예전 과사에도 오프화이트 후드를 입은 모습이 찍힌 한유진.

본인이 오프화이트 워낙에 좋아하나봐요. 물론 옾화가

워낙에 짭도 많은 브랜드긴 한데, 찐이라면 저거도 고가. 

 

잘생긴 얼굴에 부잣집 아들래미..인생이 얼마나 재미질까요.

재산이 얼마나 있어야 500만원 가까운 옷을

일상 사복으로 입고 다니나요. 집에서도 서폿 잘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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