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건강 충격 상태, 팬싸 불참 + 링거 맞고 음방 무대?

sm의 걸그룹 에스파의 메인보컬,

윈터가 지금 정말 상태가 말이 아닌듯 하네요. 

girls 앨범 내고 컴백한 지금,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극한의 상태인듯 한데요.

 

신곡 내고 활발하게 활동 시작해야 하는 시점,

아파서 스케줄을 못나오고 있는 윈터..

그럼에도 음방은 링거 맞으면서 무대를 한듯한 윈터.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다인원 그룹이면 쉬어도 티 안나는데

에스파는 4명밖에 안되니, 1명 빠지면 바로 무대 티나거든요.

글구 1명의 파트도 상대적으로 많아서, 타멤들이 채워주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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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이렇게 사진처럼, 링거맞고

링거자국 안보이게 팔뚝에 메이크업으로

링거 바늘 주사 자국 가리고 스케 한듯..ㅠㅠ 

 

팬들에게 "어제 봐서 다 나은거 같다"면서 버블 보냈지만

건강 문제로 대면팬싸 불참 공지 뜨고.. 

실망줘서 미안하다고 버블이 온 윈터. 

컴백 전부터 몸이 안좋은듯 하더라구요. 

 

너무 말라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 말도 있던데

사실 마른건 윈터보다 지젤이 더 말랐죠.

 

 

 

마르고 뼈대얇고 문제가 아니라

윈터가 그냥 건강이 안좋은듯 ㅠ 

스엠이 진짜 소속가수 보호, 케어 정말 못하죠.

근데 팬싸인회 불참도 공지를 미리 안듸워서

팬싸장 간 팬들은 의자 세개 있는거 보고 그제야 알았다고.

윈터 팬들은 수백만원 돈써서 팬싸 갔는데

윈터 안나온거 보고 돈아까웠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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