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얼 인성, 화법 문제? 망언 말실수 목록 모음 + 스우파 비하 발언

 

 

강다니엘이 최근 스우파 스걸파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아이라인 화장 빡세고

무서운 여자들에게 기빨렸다. 뭐 이런 발언을 햇는데요.

강다니엘 "스우파 스걸파 여자 댄서들,무섭고 기빨려"사과문? 스맨파 mc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클릭. 

그런데 .알고보니 강다니엘 말실수가

그간 꽤 많더라구요? 

먼저 1급연예인의 고충 사건부터.

프로듀스101 1등 > 워너원 센터가 되었던 강다니엘

당연하지만 그당시 탑스타였죠.

근데 누군가 자기를 알아보는게 힘들었다는 다니엘..  

 

그래서, 평소에는 계단 올라갈때도 아무문제없지만

사람 많을때는 일부러 다리를 절뚝이며

끙차 소리 내면서 걸어다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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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분위기가 바뀌어서, 강다니엘인걸

사람들이 몰라봤다고..  이거 약간 장애인 비하 아니냐

그당시에도 말이 좀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뿐만이 아니네요.

팬들이 응원해주는게 민망하고 웃겼다는 다니엘. 

"들으면 민망해질때가 많다"

"솔로뿐 아니라 그룹활동대도 그렇게 느꼈다"

"응원 들을때 웃음 참을때가 많았다"라는 강다니엘. 

 

 

어떻게보면 굉장히 솔직한거고, 꾸밈없이 순수한거고

어떻게보면..좀 경솔하고, 생각이 깊지는 않은듯요.

까에게 물어뜯을 거리를 스스로 좀 던져주는 타입인듯. 

 

또 이런것도 있어요. "작곡? 아이돌이 작곡한다고

혼자 스스로 다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전세계에 없다.

그래서 나는 겸손해지고, 팀으로 크고싶다." 라는 강다니엘. 

우리집으로 가자는 노래에 대해서도

진짜로 그러면 범죄라는 말도 햇었네요.

이런 하나하나가 팬들에게는 귀엽고 웃기지만

안티, 까에게는 트집잡을 거리가 되는듯.. 

 

영화관에서 영화못본다고 한 말도 있었네요.

나갔다가 확진자 되면 혼나서 못나간다.

다들 나가지만 나만 혼난다 라는 발언.

아무래도 듣보실드라는게 있고,강다니엘은 유명하니까

그에 대한 책임도 엄격하고 요구되는 의무도 많죠.

강다니엘은 고생한시기 없이 바로 확뜨고 잘나가서

아무래도 그런거에 대한건 한은 좀 없는듯..

무명 길고 고생하다 뜬 아이돌들은 알아서 조심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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