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키치 티저, 르세라핌 저격? 천사의 6장의 날개 화형 의미심장../

 

아이브가 kitsch 키치 라는 컨셉으로

드디어 컴백을 준비중이죠. 4월중 복귀!

그러면서. 키치 티저가 르세라핌 저격 아니냔 말도..

사실 아이브가 누굴 견제할 짬은 아니고

만약 견제한다해도 뉴진스가 아닐까 싶은데

르세라핌을 저격? 사실 르세라핌은

에스파랑 라이벌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먼저 아이브 키치 티저를 볼게요. 그간 장원영이

위주였던걸 생각할때 이번 아이브 키치 컨셉은

안유진이 메인인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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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짧지만 티저에 보면 안유진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너무 멋있어서..다들 안유진 잘생겼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거든요. 이쁜거보다 잘생긴쪽..

문제가 된 장면은 바로 이 장면. 아이브 키치

뮤직비디오 영상 장면중, 날개를 불태우는 장면.. 

날개가 왜? 할수도 있지만, 르세라핌은 천사 이름이고

르세라핌은 여섯장의 날개를 가진 최고 치품천사에요.

즉 6명이라서 르세라핌인데..김가람 빠지면서 ..

 

뭐 그렇게 컨셉이 붕괴되긴 했으나, 그럼에도 르세라핌 하면

아무래도 날개를 떠올리거든요. 당연하죠. 

최고천사 이름 세라핌을 팀 이름으로 썼으니까요. 

그런 날개를 불태우는건 르세라핌을 불태우겠다

즉  르세라핌을 꺾어버리겠다 이런 선전 포고 아니냐는.. 

근데 이 떡밥들이 러브다이브 시절부터 있던 떡밥이고

뭐 예상해서 저격햐려고 한건 아니다. 라는 말도 많아요. 

그런가 하면 일루미나티 아니냐 하는 뻘댓글도 많고 ㅋㅋ

몽상가들 대사를 인용한걸 보면 19세의 키치를

몽상가들 영화 컨셉처럼 보여주겠다는 말도.. 

안유진 바시티 재킷 뒤에 적힌 문구가 그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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