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슈돌 친구 유토 근황 "잘사는 집이라서" 10년전 과거 존똑?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신분들은 사랑이의 친구

유토를 기억하실거에요. 사랑이도 귀엽지만,

추사랑의 일본인 친구 유토 역시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화가 많았는데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도 벌써 10년전이네요..

2013년 정말 아기아기했고 포도를 좋아햇던 사랑짱..

그랫던 추사랑도 크고, 유토도 컷네요. ㅋㅋㅋ 

그리고 10살 어리던 시절의 유토와 사랑..

그당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신생 프로이고

아빠어디가? 를 표절? 따라한걸로 논란도 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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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란과 우려를 다 뒤집어 엎은게 바로 추사랑의 사랑스러움..

사랑이와 추성훈이 없었다면 슈돌이 성공못했겠죠..

오로지 추사랑의 귀여움과 엉뚱함만으로 화제를 이끈.  

여하간 이번에 아는형님에 추성훈과 윤성빈이 출연해서

피지컬100 등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요

슈돌을 즐겨본 형님들이 유토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근데 잘살아? 잘지내의 뜻으로 한말인데

아무래도 일본 귀화환 추성훈은 한국어가 낯설어서

잘살아?를 "재력이 좋아? 잘사는 집이야?"로 알아들은듯ㅋㅋ

 

근데 유토 집이 잘사는 집 맞대요 ㅋㅋㅋ 하긴 추성훈 집이

엄청 좋은 집이고 그 이웃 사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다들 부잣집이고 재벌2세거나 있는집 자식들이겠죠..

의도치 않게 공개된 유토네 집안 재산..ㅋㅋㅋ

15대째 의사 집안이라 하더라구요.

부잣집끼리 같은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다니고

에스컬레이터 진학해서, 그들끼리 친하다고..

아 그리구 유토 엄마가 화장품 회사 CEO 였을걸요

뭐 슈돌때부터 유토  부자라 말 많았죠

명문재단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입학할듯

몇년뒤엔 유토 의대간 근황 나오겠죠? 16대째 의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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