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독박육아? 아내 소율 힐링 여행이라더니 딸 자식 내팽겨치고..

 

 

문희준은 어린 소율하고 결혼햇으면 나이많은

연장자로서 좀 챙겨주고 솔선수범 해야지, 어째

나이는 많은데 소율에게 다 시키고, 다 맡기고 영 별로네요?

남자는 결혼하고나면 왜 다들 아들이 되는걸까요.... 

걸어서 환장속으로 에서 아내 소율을 위해서

힐링여행을 준비한 문희준.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

출산과 육아로 소율이 진짜 고생 많이 했죠. 

걸환장 통해서 좀 힐링하나 했는데. 

뭐 그러다보니까 .. 힐링을 위해서! 과감하게

둘째 희우는 놔두고, 잼잼이 희율이만 데리고 왔더라구요.

근데 말만 힐링이지.. 사실상 소율 부려먹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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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거저거 시키면서 "건강을 챙기라고"하면서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질 않나. 애를 데리고 왔으면

애를 봐주면서 소율이를 편하게 해줘야하는데

자기 논다고 정신없음; 애는 안중에도 없음;; 

오죽하면.. 희율이 울기 시작함;;

공놀이 하는데 아빠가 공안주고 혼자서

공 가지고 노는데 아기들 당연히 삐져서 울죠 ㅠ.. 

근데 문희준은 딸이 우는지도 모르고 혼자 노느라 바쁨..

글구 소율은 애 체력 못따라가서 방전되기 직전..

오빠 어디갔지? 하고 문희준 찾는데. 보이지도 않음.. 

 

진짜 이게 아빠인지 아들인지..철부지 그 자체.

글구 희율이가 "아빠 나 물안경" 하면서 가져다 달라는데

그거 하기 귀찮으니까 자꾸 딴소리하고 딴청..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딸 부탁인데 좀 들어주지.. 

오히려 소율은 집에 있는게 더 편햇을수도요;;

엄마 소율이가 희율이 챙기고 있다는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놀았다는 문희준.. 

심지어, 총각으로 돌아간 자유를 느꼈다니

이 여행이 누구를 위한 힐링 여행인지..

아무리 방송이 대본이라지만, 이건 좀 ㄴ ㅓ무하죠.

근데 문희준 팬들 말에 따르면 20년전부터

늘 유구하게 이런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본인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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