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차, 사이드미러 박살내고 강변북로 분노의 질주? 인스타좀..

 

김선신 아나운서가 인스타로 사고를 쳤네요

아니.. SNS도 좋고 소통 공감도 좋지만..

퍼거슨 감독의 1승 적립이라고 해야할지..

왜 안해도 될 말을. 했을까요 김선신 아나는.

 

사건은 이러합니다. 최근 4월, 김선신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한두가지 논란이 아니어요. 

예전에도 교통사고가 난걸로 아는데

김선신 이번에 난 사고까지 더하면 좀..

 

반응형

아나운서 하면 좀 지적이고 똑똑하고 교양있다는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진짜 선입견인가봐요

이번 사고는 인스타만 안했어도 안날 사고니까요. 

"쾅소리 나서 보니 주차기둥에 차를 박아서

사이드미러가 박살남" 이라는 글을 쓴 김선신.

아니 박살..;; 그래요 실수로 날수도 있죠. 

아니근데 사이드 미러가 박살났으면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이 사이드 미러 상태로

운전할 생각을 하는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택시를 타도 되고, 다른 교통수단이나

지인을 호출해도 될텐데, 저 위험한 상태의 차를

굳이 운전해서 도로에 나간 이유를..모르겠네요 

"사이드미러가 소중한거였다

목숨 내놓고 강변북로 달림"이라는 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글.

심지어 신호도 초록불이에요;; 주행중 스마트폰 조작 까지?;;;; 

만약에 저 사이드미러 상태로 교통사고를 냈다면?

다른 차를 치거나 심지어 사람을 치었다면? 무섭네요

교통사고는 본인도 다칠수 있지만 다른사람도 다치게 하는데.. 

 

배현진 MBC 저격 "부자 회사니 전용기 없어도 잘 올것" 아나운서 과거

 

오상진 아내 폭로 "김소영 같은 여자와 결혼하지마" 부인 저격 동상이몽

 

서현진 저격 "폰만보는 무례한 편의점 알바생, 불쾌하고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