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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저격 "폰만보는 무례한 편의점 알바생, 불쾌하고 무서워"연예뉴스 2022. 8. 9. 11:25반응형
서비스직 대부분이 아르바이트생인지라
어디가서 알바생 때문에 불쾌함을 경험하는일..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실거에요.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역시, 알바생에게
불쾌한 경험을 당한듯 한데요.
다들 한번쯤 있는 일이라 공감이 될법하죠?
서현진이 참지못하고 저격글 까지 올렸음.
먼저 서현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부터.
밀크출신 또오해영 배우 서현진이 아니고요,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에요.
반응형나이는 80년생 43살, 데뷔는 2001년,
이화여대 출신이고 mbc 공채 32기에요.
이대나온 미코출신.. 뭐 엄친딸이죠. 현재는 의사와 결혼.
뭐 여하간 일 때문에 용산역 쪽에 왔던 서현진..
머리가 길어서 묶으려고 머리끈 사러 편의점 갔대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서 알바상에게 물어봄.
근데 알바생은 핸드폰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면서
자기도 모른다고 했다고.. 아니 자기가 모르면 누가 아나요?
알바생이 알아야지. 서현진은 그래도 아무말 못하고
당황해서 편의점을 나왔지만. 불쾌했던듯 해요.
근데 진짜 돈받고 일하면서 자기일에 대한 직업정신 없으면..
저 편의점 사장이 불쌍하다는 말 이해가 가네요.
실컷 월급주고 쓰는 알바인데, 알바가 손님 다 떨구네요.
"자기 맡은일을 똑부러지게 하는건
스스로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다"라는 서현진 말..
맞는 말이죠. 인사안하고 폰만보는 편의점 알바 보면 속터짐요.
배달을 딸배라고 하고, 편의점을 편돌편순이라고 하는것도,
어찌보면 그런 직업정신없이 시간떼우고 돈받으려는
그런 알바생이 많다보니 멸칭이 생긴거겠죠.
물론 의사도 돌팔이라는 말이 있고.. 직업마다 이상한 사람은 있지만요.
요즘 하도 알바생이 진상당한다는 인식이 있다보니
오히려 제할일 안하는 알바생도 더 늘어난 느낌.
서현진이 저격을 한걸 두고 지나치다는 사람도 있지만,
서현진이 실명이나 사진, 편의점을 깐것도 아니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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