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 반지 무단 판매하는 반지공방 "얼굴에 그늘 있어" 사망 이유 궁예 망언까지?

 

사람이 죽었는데 죽은걸로 돈을 벌거나

관심을 받거나 해서는 안되겠지요.

최근 한 반지 공방 사장님이 문빈의 죽음으로

700만원 가량의 수익을 벌었는지 말이 많네요.

먼저 문빈의 반지 설명. 문빈은 한 반지를

목걸이에 걸어서 6년동안 매일 차고 다녔대요.

매우 의미가 있는 반지지요..? 심지어 애인이나 친구랑

한거도 아니에요. 팬들하고 한 반지에요. 

바로.. 아스트로 팬클럽 공식 키트 물품에 들어있던 반지..

각인 반지라고 있던 제품이었거든요. 근데 문빈 팬들이

저 반지 제작이 가능하냐고 물어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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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공방에서는 제작 가능하다 ㅇㅋ 해서 문빈의

저 반지를 제작을 한건데.. 이건 좀 충격이네요.

아스트로 회사인 판타지오와 협의도 없이..그냥 무단으로.. 

그리고 그 반지를, 예전에 소수 팬들이 주문제작

할때는 5만원이었는데, 8만원 받더니 급기야

가격을 9만원까지 올려버림.. 물론 5만원 가격은

1~2년전 가격이라지만. 이렇게 갑자기 두배 가까이? 

 

그뿐만이 아니네요. 문빈 팬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거 어딘지 모르게 그늘이 있어 보여서

걱정했다"라는 말까지 해버리는 사장님..이건 좀;;

 

뭐 반지 공방 사장님이 문빈과 친분 있는것도

아니고, 이야기 나누기는 커녕 심지어 실제로

본적 한번도 없는 그런 사이라는데.. 팬보다 못한 사이 아닌지.  

반지 주문이 140개 밀렸고 1개 9만원에

입금 금액만 벌써 700만원 넘었다는 반지공방 사장님;;

돈벌어서 이편한 테라스 라는곳에 입주할건가봐요.

 

"아마도 팀이 분산되고 한 아이가

탈퇴하고 힘들었나봐요. 팀에 애착이

너무 강한 아이였거든요"라는 말까지 얹네요..

문빈의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그리고 팬들이

이 사태를 보고 다들 화가 났더라구요................. 

죽음을 돈벌이에 이용한거나 다름이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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