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표절 정리 = 로살리아 & 린다 노래 비트,고양이헬멧,오토바이

 

르세라핌 표절 논란이 뜨겁네요. 이제 곧 르세라핌

컴백을 앞둔 시점에서, 표절 논란..? 피어리스 때부터

소소하게 이야기는 있었으나. 좀더 본격적으로 커진 논란.

고양이 귀 헬맷 표절 이야기는 데뷔전부터 있었죠.

근데 그런 한두가지 비주얼 소품 표절 문제가 아니라

아예 "로살리아"라는 가수 전체를 베낀듯한 이번 논란.. 

 

로살리아의 창법, 비트 분위기, 뮤직비디오,

의상 등등 그냥 로살리아 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져온듯한..

로살리아가 없었다면, 지금의 르세라핌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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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하이브 측에서는 로살리아를 보고

이런 분위기로 라틴 아메리카 라틴팝 느낌으로

그룹 아이덴티티를 잡은듯 해요. 

근데 유사점이 한개면 우연인데.. 여러개면 의도죠. 

치킨 데리야끼 = 안티프레즐

머리자르는 퍼포먼스 조차도 바로 가져왔네요. 

또한 로살리아 창법이, 로살리아가 16살때 성대결절 와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연구하고 공부한 창법이래요..

 

로살리아는 오토바이에도 서사가 있고 고양이 헬멧

역시 어릴적에 어머니와의 추억, 이야기가 있는등

그 모든 소품에 다 이유가 있어요.

 

하지만 르세라핌에게 "왜 고양이 헬멧 쓰셨어요?"

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을 못할거에요. 왜 저걸 고른지..

그냥 회사에서 시켜서..라고 대답하겠죠 아마.. 

그룹 정체성이나 비주얼은 로살리아 표절이고

비트와 창법은 린다(LINDA)를 교묘히 가져온듯한

이번 르세라핌 표절 논란..이제는 케이팝을 한국만

듣는게 아닌데, 해외에 부끄러울짓좀 안했음 싶은.. 

이게 외국에 소문나면 얼마나 부끄럽나요.

그냥 그룹 정체가 손민수핌 그잡채인것을..

컨셉이나 노래의 일부만 따라한거보다 더 심각하네요.

양심도 없고, 부끄러운 짓을 한거죠 르세라핌 회사는..

뭐 멤버들은 잘못없어요. 시키는거 한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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