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에 갑질한 아이유 박보검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고창 청보리 축제)

 

드라마 만들고 방송 제작하는 방송국 놈들

싸가지 없고 안하무인에 선민의식 강한건

뭐 하루이틀이 아니죠. 촬영하는게 뭐그리 대단하다고?

맨날 갑질하고 ,촬영장소 더럽히는 일이 참 잦은데요. 

 

이번에 박보검 아이유의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촬영진 제작진들도..거하게 병크를 치신거 같은데요

지들이 뭐라고 감히..남의땅에서 찍으면서 갑질을?

아이유 이름과 박보검 이름에 먹칠을..? 

사건은 이러합니다. 지금 고창에서 한창

청보리가 제철이라 "고창 청보리 축제"중이거든요.

그 축제에 관광객들이 구경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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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작진들이 "사진찍지마세요" ㅇㅈㄹ ..ㅋ 

지들 찍는거도 아니고 저 멀리있는데도 ;;ㅋㅋㅋ

자의식 과잉 아닌지 이정도면.. 뭔.. 아이유 얼굴도 안보이는디. 

물론 제작진 측에서는 스포가 우려되어서 그렇다는데

스포고 나발이고 드라마 촬영인줄도 몰랐다는

관광객이 대다수. 돈들이고 시간들여서 와서 기분만 잡친거죠. 

 

아니근데 폭삭속았수다는 제주도 배경 아닌가요?

제주도 가서 유채꽃 찍지 왜 전북 고창? 이거는 돈문제인듯.

아무래도 스텝들 제작진 작가 수백여명에 또 배우들도

제주도까지 날아가야 하니 스케 맞추기 힘들고 제작비 아끼려..

 

무튼 일반인들 자유롭게 다니는곳을 무슨 권리로

통제하고 불편하게 하냐고 폭삭속았수다에

엄청 화난 분들 많으시더라구요..이거는

고창 군청에 민원을 세게 넣어야 할듯..

듣자하니 그 청보리밭도 고창 군청 소속이 아니라

일반인 소유주가 있는 사적인 부지라고 해요

근데 그 땅주인이 촬영에 협조하느라 공짜로 내어준건데.. 

아니 갑질할거면 첨부터 전체통제로 계약 따오던가..

그런 계약은 따오기 힘드니까 대충 계약한담에

주변에 통제하면서 갑질을 한거죠 관광객들한테 소리치고..

근데 이건 고창군청 지자체도 문제네요. 

 

 

브레이브걸스 해체 안하고 이름 바꾸는 이유, 용형과 계약 해지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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