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 징맨 황철순도 주가조작 공범? "여보세력 고소" 임창정 근황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이 연일 터지고 있죠

피해자라는 말과는 달리, 임창정은 적극 가담하고

투자를 권하는 강연까지 해서 논란이었는데요.

그와중에 임창정이 고소를.............?

아니 갑자기 고소를 한다고요?.. 이렇게

민심을 못읽을 수가? 임창정이 고소하는 이유는

바로 본인 노래 개사한 패러디 곡 때문인데요.

한 유튜버는 임창정의 노래 

"이미 저지른 사랑" "소주한잔 " 

"늑대와 함께 춤을" 을 가지고 해학적인 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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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게 해학이죠ㅋㅋ 여보세력 ~ 

하지만 임창정은 기분이 나빴는지 형사 고소 예정이라고..

근데 뭘로 고소할건가요..? 사실적시 명예훼손..? 

임창정 소속사로부터 받은 고소글이라네요..

한마디로 영상 내려라 글지워라 이거죠..

안지우면 형사고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할거라고.. 

 

그런 한편 임창정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주가조작 사태에 가담한 공범인걸로 말들이 나오는데요

방송인이면서 헬스 유튜버를 하는 뫄뫄 분도..

 

 

라덕연 라대표와 함께 가담하고, 심지어 헬스장을

돈세탁에 이용한 정황도 포착되었다 하네요.

그분이 누구냐? 댓글만 봐도 알겠더라구요. 

다들 징맨 황철순이라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대해 황철순은 "주식 모르는 멍청이다"라며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부인했떠라구요. 

주식도 모르거니와 투자 제안도 받은적조차 없다고. 

그런가 하면 솔비같은 케이스도 있네요.

라덕연 대표가 솔비의 그림을 한점에 500만원씩,

3000천만원치 사면서.. 그돈으로 주식 투자를

해보라고 권유했다나요. ㅋㅋ 하지만 솔비는

그림만  팔고 투자는 거절했다고 함. 삼천만원 개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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