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드림 경호원 폭력 수준, 서있는 소녀도 그냥 때려서 넘어트리네

 

연예인 아이돌들 경호원들의 과잉 경호는 

늘 말이 나오죠. 연예인 지키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밀치거나 폭력을 써서

팬, 혹은 일반인이 다치는 경우도 대다수인데요.

과거에는 팬들 머리를 진짜 대갈통 후리듯이

퍽퍽 쳐서 욕먹기도 했지만 요새는 그런게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이번 엔시티 경호원 사건 보니까

여전히 경호원들이 깡패마인드 못버린건 아닌지 걱정되는 수준..

보시다시피 팬이 달려든거도 아니고, 심지어

뛰거나 걸으면서 따라온거도 아니에요. 그냥 제자리에

서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었을 뿐인데 세게 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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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들어보면 퍽하는 소리가 나고 팬이 나동그라지더라구요.

당연하죠. 엔시티 경호원은 거구의 장신 남성이고

팬은 마르고 키가 작고 나이도 어린 소녀니..

팬들의 반응도 다들 너무했다 과했다 심했다는 반응..

실제로 저러다 다쳐가지고 레드벨벳 매니저인지 경호원인지

소송에 가서 막대한 배상금을 내기도 했었었죠.

그외 뭐 씨엔블루라든지.. 많죠. 2세대 시절 아이돌들.. 

근데 경호원들이 이해간다는 반응도 일부 있는데요.

짤에서 보시다시피 제법 살집이 있는 여성이 

nct 태용에게 달려들어 몸통 박치기를 하는..

 

그나마 경호원이 바로 발견하고 몸을 날려서 막고

접근을 제지해서 다행이지 혹시나 칼이라도 들었음

태용이 찔리거나 다치거나 할수도 있었겠죠

태용의 놀란듯 가슴을 쓸어내리는 몸짓만 봐도..

게다가 태용은 허리디스크까지 심한걸로 알거든요.

하지만..이번 엔시티드림 공항 경호원 폭행은

심각하네요. 인천에서 마카오 가는 길이라는데

외국도 아니고 국내면 팬들이 막 그렇게 심하지도 않은데..

완전 인산인해거나 초밀착한거도 아닌데..

저정도는 진짜. 본인 안좋은 일 있는거를

스트레스 푼다고 사람 때린 수준이죠.. 

뭐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팬들이 붙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격하게 떼어낸거면 모를까..

엔시티드림 보디가드 경호원 팀 진짜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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