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단발좌 김지영 거짓말? 세브란스병원 의사남친 + 밀가루 알러지

 

하트시그널은 출연자들마다 다들 논란이 있네요

시즌1.2.3.4 지나면서 학폭 논란도 있고..

심지어 여성을 폭행한다거나, 뭐 성적 이슈도 있었죠?

이번에도 역시 논란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일반인 출연자들 데려오다보니 검증이 덜되서

일어나는 일이죠. 이번 하트시그널4에서는 단발좌

단발갑 김지영 양에 대한 논란이 큰데요.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거짓말 논란이 크네요.

첫번째로, 김지영은 밀가루를 먹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나서 먹지못한다 라는 발언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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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전부터 본인 인스타그램에 

햄버거 사랑, 빵사랑, 빵순이 발언 등등 

밀가루 엄청 많이 먹었더라구요. 아무리 캐릭터 만들고

컨셉도 좋지만, 진실이 없으면 시청자들이 김빠지거든요. 

뭐 별거아닐수도 있고 알러지라는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면역질환이라 이건 애매한데요

사실 밀가루 거짓말 보다 남친 논란이 더 크네요. 

하트시그널 촬영이 3월부터인가 시작된걸로 아는데

김지영은 올해 2월까지도 남친이 있었고요.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인스타에서 했던 상태. 

 

또한 올초에 둘이 일본여행도 다녀오고 세브란스

병원 의사 남친이 있는거 아는데 하시 나와서 

막 꽁냥꽁냥 썸타는척 연기? 솔직히 몰입이 안된단 거죠. 

김지영이 워낙에 팔로워가 많던 인플루언서라서

김지영 의사 남친은 아무래도 많은분들이

이미 알고있긴 한듯.. 뭐 일반인들이 핫시 이런데

방송 나오는건, 아무래도 본인 사업 홍보 목적이 크죠.

연애는 할생각 없지만 본인 한의원 홍보라든지

쇼핑몰 홍보라든지에 이용하거나 혹은 인스타

팔로워를 늘리기위해.. 어쩔수 없는거긴 한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럴거면 일반인 연예예능 

뭐하러 보나 그냥 드라마 보지.. 하는 실망감도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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