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100억 받았나? 나오미캠벨 생일파티 참석한 뷔 & 리사 (셀린느 파티)

 

나오미캠벨 생일파티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리사가 참석해서 화제네요.

사실 예전엔 이런게 말도안되는 일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왕왕 일어나고 있죠.

세계적인 슈퍼스타 셀럽들이 우리 케이팝 가수들을

아는 정도가 아니라 좋아하고 열렬히 환호하는 팬이고

심지어 이렇게 만남을 가지거나 생일파티에도

초대를 하는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케이팝 위상 무엇.

특히 이날 뷔는 셀린느 의상을 고대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빼입었는데요

뷔가 셀린느의 엠버서더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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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셀린느 글로벌 엠버서더는 딱 네명인데요. 

안젤리나졸리, 레이디가가, 리사, 박보검..

그리고 거기에 뷔까지 더해져서 현재는 5명이된셈. 

리사 역시 이날 셀린느 의상으로 풀착장 했네요.

그나저나 첨엔 리사인줄 몰라봤어요.

리사는 앞머리 절대 안깐다고. 한 100억 줘야 깐다는데

이날 셀린느든 나오미캠벨이든 100억을 준거냐며 ㅋㅋ 

또한 이들 셀린느 엠버서더들은 한자리에서

만남을 가지기도 햇는데요. 가수 future, 그리고

중국 배우 장정의도 함께했네요.

 

셀린느 프라이빗 이벤트는 칸느에서 열렸고

이번 칸 영화제 역시 같이 개최되서 뷔랑 제니랑

파리에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뭐 그런일이 있었죠. 

제니는 위켄드 영화 아이돌에 출연해서.. 

그런가 하면 나오미캠벨은 차은우를 만난 일도 있었네요.

이건 셀린느는 아니고, 디올 패션쇼때 행사에서..

이날 로버트패틴슨, 루이스해밀턴 그리고

디올의 CEO 피에트로 베카리까지 다같이 함께했네요. 

정말 케이팝 위상 대단하다.. 전세계

내노라 하는 명품 브랜드 행사에도 턱턱 초대되고..

온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그런 셀럽들과도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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