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 경호원, 소녀팬 늑골 골절 전치5주 폭행 혐의 고소?

 

NCT 경호원 폭행 사건으로 소녀팬 여성팬이

늑골이 부서졌다고 하죠? 보디가드 경호원인지

아니면 깡패 조직폭력배인지.. 한번쯤은 터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사건이 터진건데요.

아무리 엔시티가 인기가 많고, 팬이 많다지만

그 팬에게서 가수를 보호하는게 경호원의 일이지

팬이고 뭐고 다 때려패고 밀치는게 일은 아닐건데.. 

사건은 이러해요. 지난 2월 20일, NCT DREAM은

일본투어 마치고 오사카에서 출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을 했어요. 오후 7시쯤 저녁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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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엔시티드림을 경호하던 경호원이

팬을 밀쳐서 늑골을 골절시킨거죠. 사실 이전에도

해찬에게 "이새끼는 문자 보면서" 하면서 

욕한 사건으로도 논란이 있었죠..

그리고 더 유명한 짤도 있죠. 사람을 밀쳐내서

소화전에 머리를 찍을뻔했던 엔시티 여성팬..

아니 가수한테 달려든거도 아니고 가만 서있는데? 

물론 태용에게 달려들려고 했던 팬도 있어서

아티스트와 경호원은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고

없으면 안전이 위협되는것도 맞지만..

 

아무리그래도 선을 넘으면 안되죠. 예전에도 레드벨벳

매니저가 과도한  폭력사용으로 인해서 논란되기도 했고

실제로 고소당한 매니저나 경호원들도 많거든요.

뭐근데 팬만 때리는게 아니라, 공항에 취재온

기자들까지도 때려패기도 한다는게 경호원들;;

걍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사람 때리고싶어서 취직했나;;

팬들 보면 아이돌에게 피해갈까봐 항의없이

참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더 심한 사건도 많겠죠..

아니 대통령이 와도 저정도는 안하겠어요.

어떻게 때리면 늑골이 부서지는지... 

 

엔시티드림 경호원 폭력 수준, 서있는 소녀도 그냥 때려서 넘어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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