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리키 석매튜 생일에 대리선물 논란? 직원 억지 조작 티나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생일 선물 조작논란이네요

직원들이 사와서 셋팅해놓은 선물로, 멤버들이

본인이 직접 준비하고 구매해서 선물하는거처럼..

이게 보기는 그림이 좋을진 몰라도. 찐이 아니라면

조작이고 왜곡이고 억지죠..ㅎ 

 

최근에 제베원 멤버 리키와 석매튜가 생일이었죠?

리키때도 그렇고 석매튜때도 그렇고..

선물 준비한 당사자가, 본인 선물을 보고

처음 본것같은 반응을 보이는건 좀 넘한거 아닌지..ㅎㅎ;;

 

보면 멤버들이 직접 선물을 생각한거까진 진짠가봐요.

근데 생각만 했지 구매는 남이 했고 고르는거도 남이;;;

이러면 이게 선물 의미가 있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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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물이라는게 직접 생각하고 그사람을 위한걸

고르고 엄선하는것 까지도 정성이잖아요...

남이 대신 사다준 선물에 그런 고민과 정성은 없죠. 

"선물 애들이 목록만 말하고 직원들이 사다준듯"

"한빈이나 규빈이도 자기 선물을 처음보는거 같다"

등등. 누가봐도 티가 많이 나고 어설펐나봐요. 

 

근데 이렇게 한번 말나오고 논란되었으면

두번째는 없었어야죠..ㅋㅋ 석매튜 생일때도 또?

팬들은 관계성을 좋아하지만 그 관계성 케미가

억지로 만든거라면 싫거든요..

 

하지만 컨텐츠용이니 사비로 사는것도 그렇고

한창 연습하느라 바쁜데 멤버들이 직접 나가서

사오는거도 성가셔서 그런거라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어요. 

근데 진짜 친하면 따로 선물줄거라 상관없는데

카메라앞에서 연기하는게 공수치온단 반응도 많죠;

진정성도 없어보인다고; 물론 장하오 성한빈

박건욱 김태래 김규빈 김지웅 한유진 전부

착한 멤버들이고, 멤버들은 죄없죠.

죄가 있다면 제로베이스원을 굴리는 웨이크원..

그리고 웨이크원의 모기업 엠넷이 죄가 많죠 ㅋㅋㅋ

억지스런 케미 짜내서 괜히 제베원 멤버들만 욕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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