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백예린 따라 타투 붙이고 기타들고 흉내? 위버스콘

 

최근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솔로 무대를 선보였죠?

일렉 기타를 매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아주 멋지게 뽐낸 허윤진인데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허윤진은 자작곡인 

‘아이돌(I ≠ DOLL)’로 공연의 시작을 열었는데요.

그외 ‘피어나도록(love you twice)’ 무대까지.

아주 멋지고 열정적인 무대였던 한편,

약간의 논란이나 지적도 있는 허윤진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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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논란 허윤진 살빼야겠다는 외모 몸매지적.

아니 이몸에 살뺄데가 어디있다고? 허윤진이 얼굴이

통통하고 얼굴살이 많아서 그렇지 몸은 날씬한데요..

그리고 두번째 지적. 허윤진의 이날 스타일링이

특정 누군가를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인데요. 

 

온몸에 꽃문신이 마치 백예린 닮았다

백예린을 연상하게 한다..하는 지적도...

차이점은 백예린은 찐 타투이고

허윤진은 아이돌이라 스티커 붙인거라는거? 

 

아니근데 진짜 사진 두개 놓고 보니

비슷하긴 엄청 비슷하네요. 아무래도 여성

싱어송 라이터 하면 백예린이 워낙 독보적이라

보고 이미지를 참고했을수도 있겠죠?

아니근데 허윤진은 본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왜 백예린공이 해놨는지..좀 신기하긴 하네요.

허윤진 같은 아랍상은 앞머리를 까야하는데..

앞머리 있으니 이목구비 빡빡해서 뭔가 답답한 느낌. 

스타일링이 좀 구리다는 소리가 아쉽긴 하지만..

어떻게보면 지효 느낌도 나고. 덮머는 솔직히 영 아니네요.

코디따라서 외모 기복이 심한듯한 느낌.

unforgiven 이랑 이프푸에선 섹시하고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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