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불리 윤병호, 마약 3번째 또? 마약 재판중 필로폰 대마초 투약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 윤병호가

또. 또. 또 마약을 했다는 소식이네요.

마약 한번해서 두번째 때 "갱생" 찍으면서

마약 끊을거라는 의지를 보이더니 세번째..!

정말 마약이. 이렇게 무섭네요. 

 

먼저 불리 윤병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부터.

2000년 출생 22살이고 딕키즈 멤버, 고등래퍼를 통해서

이름과 얼굴을 대중들에게 알렸어요. 

랩실력은 준수한 편이나..음악보다는 마약으로 유명해진. 

고등래퍼1땜나 해도 참 멋졌던 윤병호인데..

그뒤 고랩2, 쇼미더머니 6.7.8 나오면서

그때부터 인기와 돈맛을 보고 마약에 손도 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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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이도 어린데 뭔 마약을 벌써 세번이나 하나요?

심지어 마약혐의로 기소되서 재판받던 상황에서,

또 마약을 투약하다가 적발된거죠.. 진짜.. 

인천시 본인 자택에서 대마초 피우고

필로폰 투약했었던 불리 윤병호.. 그런가 하면

그전에 펜타닐 관련, 폭행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었죠.

"마약 손대는 순간 삶은 악마의 것"이 된다던 불리..

그걸 아는사람이 마약을 또?  이런거 보면

마약 끊은 사츠키가 진짜 대단하네요. 

 

마약 부작용중에 구토현상도 있는데 위액 역류 때문에

이빨이 다 녹아서 현재 앞이빨이 없는 상태라고 하죠..

진짜 윤병호 부모님 속이 억장이 다 뒤집어지겠네요.. 

온몸의 뼈가 부서지고 온몸에 끓는 기름 붓는

느낌이라는 마약 금단증상. 어머니가 안타까워하면서

쓰다듬어줬는데 그때 너무 아파서 비명 지르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는걸 엄마가 겨우 말렸다고 하네요. 

그렇게 힘들게 끊은 마약을 다시 하다니 실망스럽고..

이런 사건들 자꾸 터지니 국힙 이미지도 안좋고

한국 힙합 = 마약, 양아치 ,폭력 집단 이런 편견 생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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