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4번째 커플사진, 인스타 말고 아이폰 클라우드 해킹? 비계 털린 과거

 

제니 뷔 커플의 사진이 벌써 네번째에요. 처음 뜰때만 해도

합성이다. 가짜다. 뷔 제니 아니다 등등 말 많았지만

두번째 뜨고 세번째 뜨고는 이제 그런말은 없고..

네번째 뜨고나서는 그 심각성에 주목중인데요.

먼저, 뷔와 제니 네번째 뜬 사진부터. 

두사람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몸을 딱 붙이고 있고요

커플티로 디즈니 곰돌이 푸 티셔츠를 맞춰입었더라구요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있지만 누가봐도 뷔제니 커플이죠. 

아마도 두사람은 뷔의 집 아펠바움 자택의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을 찍은걸로 추정되고요.

또 사진이 4개 뜨면서 공통점이 발견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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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진을 찍은 주체가 제니라는건데요.

모든 사진이 전부 제니가 찍은거에요. 

그리고 핸드폰 케이스나 색깔이 바뀌었다는것도

주목을 해야 할 부분이에요. 즉 단기간 찍은게

아니라, 꽤 오랜시간동안 찍어서 모은거란건데요 

처음에는 제니 지인이 제니 비계 사진 유출한거라고

다들 생각했으나. 이제는 제니가 해킹당한거라고 추측..

또한 인스타그램 해킹이 아니라, 아예 핸드폰을

해킹한거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아이폰이 해킹돼? 라고 묻는 분도 계시지만

폰은 안전할지언정 아이클라우드는 안전하지 않죠

실제로 헐리우드 수많은 셀럽들이 해킹 당해서

해킹범에게 수십억의 돈을 갖다바친 사례가 있는데요

 

이제 케이팝 흥하고 블랙핑크 방탄소년단도 해외에 알려지니

외국의 해킹범들이 이들에게 주목하고 아이클라우드를 해킹한듯해요.

생각해보니 과거 하정우도 클라우드로 해킹당했었죠.

무섭네요. 클라우드는 사용을 안해야 할듯. 보안때문에. 

제니 인스타 비계는 과거에도 주로 일상사진을 올렸는데

그게 해킹당해서 2달동안 사진 업로드 못했던 전적 있어요.

(아래사진이 그 내용). 그런걸 미뤄볼때, 해킹될수도 있는

인스타그램에, 함부로 커플사진을 올리진 않았을듯.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해킹범.. 이거 사이버 수사대라든지

의뢰해도 못잡을 가능성이 더 클듯요. 해외의 해킹범 해커들을

솔직히 잡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닌지라. 그렇다면

돈을 내고 입막음? 글쎄요. 이미 4장이나 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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