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후계자 신유열 공개, 일본인 느낌 심한 외모? 첫 공식석상 등장

 

베일에 싸여있던 롯데그룹 후계자가 드디어 !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내었네요.

신동빈 회장의 첫째. 장남인 신유열.

사실 이름은 한국인이지만.. 일본인이죠?

그래도 신동빈 회장만 해도 한국사람이고

한국말 한국어가 가능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롯데 그룹 자체도 일본 그룹인거 같고.

신유열역시. 그냥 한국말 못하는 일본인인데요. 

사진속의 왼쪽 인물이 바로 롯데 후계자 신유열.

1986년생으로 나이는 만 36세 한국나이는 37세, 

아오야마 카쿠인대, 게이오대를 졸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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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국 컬럼비아 대학교 MBA.. 학력이야 뭐

재벌가 2세 3세들은 다들 빵빵한게 보통인거고요

현재 롯데케미칼 상무 근무중이라고 함. 

아무래도 86년생 나이인지라 업계에서는 

최연소 상무라고 알려졌고, 이번에 아버지 신동빈을

따라서 베트남 출장에 동석을 했죠. 공식석상 첫등장! 

나이가 36세이니 만 38세가 되는 순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 문제 해결할것 같다고..

귀화한 다음에 경영을 승계할 가능성이 높다 하는데요.. 

 

사실 신유열이 아니라 시게미쓰 사토시거든요.

한국문화나 환경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고. 

그래서 경영수업받는동안 뭐 저런걸 배우지 않을까..하는 추측. 

약간 공룡상 느낌도 나고 눈매가 쳐져서 그런가

잘생겼다는 느낌은 그리 없네요. 커뮤니티 반응도

야구단 팔건지 말건지 관리나 잘해달라는 정도의 반응.. 

신격호 장남은 한국인 느낌이 컸는데 (결혼도 한국인과 함)

신유열은 일본인 피가 진해보이는 느낌이죠. 

롯데는 철저히 내수기업인데 돈벌면 일본 다 간다는게 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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