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인스타 망언 "힌남노 쫄? 힘 안남노?" 수재민 1억기부한 쌈디와 비교

 

스윙스 언행을 보면 스윙스도 참

인기 얻거나 롱런하긴 글렀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성이나 가치관 .. 이런건 언행에서 바로 드러나죠.

깊은척 하지만 한없이 얕은사람. 

힙찔이라는 말 듣는게 잘 어울리는 사람 스윙스.

 

맨날 번지르르한척 말은 잘하고

본인이 뭘 이뤘니 어쩌니 자랑하지만.

이번에도 수해 관련해서 망언 업적을 쌓았네요

힌남노 힘 안남노? 라는 말장난을 한 스윙스. 

 

그뿐인가요. 힌남노 쫄? where u at? 이라는 인스스까지.

뭐 무시무시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싱겁다

어디갔냐 다시와라 그런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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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에만 싱겁게 끝난거지 포항에는

엄청난 수해 수재가 들이닥쳤고

심지어 지하주차장에 갇혀서 사망한 사람들도 나왔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쫄? 힘 안남노? 이런 말이 나오나요?

스윙스는 본인 가족이 죽었는데도 쫄? 이럴건가요?

수해 태풍이 장난인가요? 생각보다 피해가 안크면

다행이고 안도할 일이지 무슨 말장난을..

게다가 얼마전에 쌈디는 수해 피해입은

수재민, 재해 구호협회측에 무려 1억이나 기부했어요.

이런거 보면 쌈디가 참 생각 깊은게 드러나죠.

 

aomg 출신들 박재범 쌈디 이 쌍두마차를 보면

왜 aomg가 롱런하는지 보이는.. 사람이 오래 가려면

실력과 인성 두가지는 필수같아요.

쌈디는 그 두가지를 갖춘거고요. 

 

반면에 스윙스는 미안하다 사과는 커녕 입 싹닫고 

인스타 스토리 지우고 아무일도 없었던척 

또 개똥 철학을 인스타 피드에 올리며 잘 사는중 ㅋㅋ.. 으이구.

게다가 몇단전에는 그 부동산 유튜버들이랑

엔빵으로 돈 모아서 건물도 올리고 있죠.

정말 국힙중에서도 비호감중에 비호감이 스윙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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