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콘서트, 유타 솔로때 화장실 타임? 비인기 멤버 조롱 배척 심각

 

아이돌 그룹이면 최애가 있고 갠팬 있는거 당연하지만

NCT는 진짜 시스템 때문인가, 악개들만 남은 느낌이에요.

입으로는 올팬 기조 외치지만..누구보다 

타멤에게 관심이 없다못해 조롱하고 까는 팬들까지. 

얼마전 단독콘서트를 한 NCT127. NCT 중에서는

문태일 서쟈니 나유타가 좀 인기가 낮은 편인데요

유타 솔로 무대중에 화장실 갔다오는 팬들이 포착됨. 

아니 물론 화장실이 급하면 갈수 있는거지만

하필 유타 솔로무대때 저렇게 대거 화장실 타임 갖는게 넘..

그리고 그걸 찍어서 올려서 조롱하는 팬들까지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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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고, 또 유타가 너무 불쌍해요.

도재정이라고 도영 재현 정우는 인기 많고,

태용 마크는 sm이 밀어주고, 태일 쟈니 유타는 조롱당하더라구요.

해찬도 있지 류진 열애설 이후로 분위기 안좋고요. 

갠적으론 nct 이후로 팬덤에 안좋은 유행이

많이 생긴게 느껴지는.. 남 조롱하는걸 힙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엔시티는 팬덤 분위기가 솔직히 좋지는 못한것 같아요

물론 어딜가나 이상한 인간들은 당연히 있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심지어 이런 주장도 있죠 "내가 악개가 아니라

올팬을 못하게 하는 멤버가 악성멤버다"이런 남탓.

비인기 멤버 포토카드를 호떡집게라고 조롱하는것도

아마 NCT에서 먼저 나왔을거에요. 

 

멤버는 많고 인기 위주로 유닛활동을 하게되는

무한경쟁 시스템이다 보니, 다들 최애 말고는 후려치고

정병걸리고 인기멤버들 팬들끼리 서로 연대하려고 하고..

프로듀스101도 그렇고 NCT도 그런편이죠

대신 정병걸리면 돈은 잘써서 앨범은 많이 팔아주는듯. 

 

솔로 무대 보면 함성 소리 차이 엄청 심하더라구요.

남돌판에서도 NCT는 악개소굴로 악명이 높죠.

올팬은 안하더라도 대놓고 배척은 안해야 할텐데..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면 뭐하나요 

개인무대는 정적에 호응없고 화장실타임 되는게 더 슬플듯..

이런것 때문에 현타와서 탈덕하는 팬들도 많다고.

2019 winter 127 때 특히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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