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수납 논란, 앨범 젤 많이 팔아줘도 분량 실종? 화난 중국 팬들

 

AKB48을 거쳐 프로듀스48, 그리고 아이즈원 해체후에는

빅히트 하이브로 들어가서 "르세라핌" 멤버로 재데뷔한 사쿠라.

워낙 일본시절부터 인기가 많았고, 지금 역시 상당하죠?

하지만 인기에 비해서 비중과 분량이 없고

뮤비 공개전 티저에는 뭐 많은척 하다가..

정작 본 활동과 뮤직비디오에는 분량이 없는걸로

소소하게 말이 나오나 보더라구요. 

특히나 사쿠라 중국 팬덤측에서 아주 난리가 났는데요

돈은 돈대로 써주는데 돈써준만큼 분량 안챙겨준다?

불만이 있을수 있겠죠. 약간 악성 개인팬 악개라고도 할순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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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르세라핌은 데뷔음반부터 30만장 성적을 기록했고

이번에도 50만장을 넘은 하프밀리언 셀러를 기록했어요.

엄청난 성적이죠? 데뷔 음반인데 30만장에 컴백은 커리어하이.

그리고 58만장 그중에 17만장이 사쿠라 중국바,

즉 사쿠라 중국 개인팬덤의 공구였다고 해요.

아이즈원 시절에도 3억짜리 생일 조공 줘서 화제되기도 했었죠

뭐 그런 주장에 따르면 지금의 성적에는

사쿠라 개인팬들의 힘과 돈과 노력이 컸단건데

과연 르세라핌의 사쿠라 분량이.. 말나올 정도로 없나요. 

 

근데 문제는 노래 분량이나 센터 분량이나 춤같은게

잘하는사람 실력있는 사람이 앞에 나와야 퀄리티 올라가거든요

사쿠라가 많이 는건 사실이지만, 워낙에 김채원이나

허윤진이 실력파이고 눈에 독보적으로 잘보여요.

특히 김채원은, 아이즈원때보다 훨씬 좋아져서 소름끼칠정도.

 

이건 중국내 케이팝 아이돌 여자 연예인 공구 순위.

블랙핑크 리사 제니 지수 로제가 압도적이죠?

그뒤가 바로 미야와키 사쿠라, 여자아이들 우기,

아이브 장원영, 트와이스 쯔위, 전소연 슈화 순. 

"하이브가 사쿠라를 대하는 방식은 일정하다.

앨범 프로모션 기간에는 기대감을 주지만 본활동에선 분량이 없다"

"엔딩 장면에서만 사쿠라 개인샷이 없다"

"하이브는 사쿠라를 이용하되 성장 여지는 봉쇄한다" 등등..

사쿠라 팬들이 많으니 이런 이야기도 나오네요.

근데 딱히 막 심각한 분량차이도 아니던데. 

분량차이 차별대우 논란은 여자아이들이 더 심하죠.

거긴 전소연 혼자 다하고 미연 슈화 맨날 수납함 ㅋㅋ 

 

 

여자아이들 미연 의상 차별, 파트도 젤 적은데 옷까지.. 전소연이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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