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남녀 강다해 탈세, 한달용돈 1500만원 불법증여 국세청 자수? 모찬솔 멘붕

 

요즘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 많죠.

돌싱 프로.. 구남친 구여친 X의 프로..

비밀남녀 같은 경우는, 서로 하나씩 비밀을 숨기고

참여해서 사랑을 찾는 그런 연애 프로그램인데요. 

그런데, 썸녀의 정체가 알고보니 한달에 1500만원씩

쓰는 찐 부잣집 딸에 금수저다? 나는 일반인인데?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더라구요.

바로 강다해와 모찬솔. 모찬솔은 평범한 체육교사. 선생님이에요.

비밀을 알고싶은 사람으로 "패션회사 인턴"인

강다해를 지목한 모찬솔. 강다해의 집이 공개되는데

어마어마 으리으리하죠.. 보통 부자가 아닌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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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네 집 가보니까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구찌 등등..

수많은 럭셔리한 명품들로 뒤덮여 있더라구요.

집 자체도 좋고요. 

 

이런 옷 한벌 몇백만원에서 천만원에 육박할건데

한벌도 아니고 수십벌이 걸려있으면;;; 

이 옷들 산 가격이면 어지간한 집 전월세 정도는 되겠죠?

돈이 많다보니 한번도 일을 해본적이 없다는 강다해.

격일로 필라테스와 PT를 받고, 갤러리아 백화점 가서

식사를 하고 백화점 vip 룸에서 무료 커피를 마신다고.

 

그냥 운동하고 백화점 가는게 일상 루틴이더라구요.

아마 부모님이 건물주이고 부동산 수입많고

딸에게 용돈도 그만큼 많이주는 거겠지만요.

한달에 많이쓸땐 3천만원, 적게쓸땐 1500만원..

솔직히 일반인이 감당할수 있는 금액이 아니죠.

초등학교 교사 월급 해봤자 2~300만원이고

잘받아도 4~500만원 넘을수 있나요? 절대 감당불가.

문제는 이게 증여세 논란, 국세청 자수라는 말이 나오는데..

10년간 자녀에게 가능한 증여 금액은 5천만원.

근데 한달 1500만원이면 1년이면 1억 8천이죠.

본인 명의 아닌 타명의 카드 사용이면 탈세고

본인명의 카드면 증여세 논란.. 이건뭐 자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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