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배스킨라빈스 추천 논란? SPC 불매운동 뉴스도 안봤나

 

얼마전 SPC 공장에서 여성 노동자 분이

기계에 끼어서 사망하는 사건 사고가 있었죠.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생산성만 높이다보니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였죠..? 

그이후로 SPC 불매운동이 시작되었고요.

 

그런데.. NCT의 멤버 태용이 SPC의 제품을

버블 메세지로 추천한것이 알려져서 논란이 되고있네요.

태용은..혹시 SPC 사망 사건 사고를 몰랐던걸까요. 

태용이 보낸 메세지에요.

"모두 해피 할로윈. 그리고 베스킨라빈스

블래키 스틱바 블랙소르베맛 추천드립니다"라는 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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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얘는 검지만 레몬맛을 내는게 

너무 귀엽다"라고 추천 이유도 덧붙인 태용이에요.

할로윈이라고 추천한거겟죠? 

과연 태용이 추천한거 보니 딱 할로윈 무드네요.

다만 배스킨라빈스는 SPC이고, 지금 SPC 불매중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이 두곳이 제일 가열차거든요.

알고 추천한건 아니겠지만 (알고 한거면 무개념이죠)

모르고 추천했다는것도, 뉴스를 안보는구나 싶어서..

물론 나쁜 의도는 없었을거에요. 다만 좀 아쉬운.. 

 

물론 불매를 강요하면 안되고 걍 먹고싶음 혼자먹어도 되요.

다만 공인이고 영향력과 파급력이 큰 태용인지라

팬들에게 추천하면 팬들도 분명 사먹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인 이슈인 SPC 불매운동을

이용해서, NCT 태용을 까거나 욕하는데 이용해서도 안되겠죠.

음 스럽긴 하지만.. 시티즌 시즈니들이 잘 알려주길..

참고로 SPC 브랜드 라인업은 이러하네요.

불매라는거. 별거 아닌거 같아도 영향력이 커요

세번먹을거 한번만 덜 먹어도 결국은 남양처럼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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