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러브다이브, 아이들 톰보이 이김? 악플 판치는 멜론 연간1위 리뷰창 상태

멜론 1위만 해도 참 대단한건데, 그 위에는

멜론 연간1위 싸움이 있었네요. 요즘 걸그룹들 여돌들이

정말 멜론에서 핫했죠? 그러다보니 올해 연간1위는

아이브와 여자아이들이 뜨겁고 치열한 싸움을 했는데요.

과연 누가 1위를 할까 했는데.. 그간 (여자)아이들

TOM BOY가 1위를 하더니, 아이브의 love dive가 탈환을 한.

톰보이도 좋고 러브 다이브도 좋은데. 문제는 지금

팬덤간 싸움이 너무 과열되었다는거.. 

지금 톰보이 리뷰창 가보면 아이브 팬 다이브 일부몇몇들과,

다이브를 사칭하는 안티 악개들이 와서 난리치고 있네요. 

연간2위 축하해~ 소국이 대국에 덤빈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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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으면서 반성하라는건 슈화 우기등 중국인

멤버들을 겨냥한건가요? 근데 중국 논란으로 치면

장원영도 요즘 자꾸 화교 논란나서 저런말을 안할건데.. 

즉 저 악플은 적어도 아이브 팬이 쓴게 아니란거죠.

와 근데 진짜 아이브랑 아이들 댓글싸움 심하네요.

특히 전소연이 "멜론 연간 1위" 꼭 해보고 싶다고 그래서..

아이들 팬들 네버버 네버랜드가 더 열심히 총공했을거거든요.

멜론 일간 이용자수 보니까 진짜 치열하긴 하네요.

아이브 팬들 수준을 욕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워낙에 아기들이 좋아해서 잼민팬들이 많고, 중국팬들도

많고 또 아이즈원 팬덤들이 조작팬덤이라 악명 높은것도 잉ㅆ고.. 

 

근데 솔직히 저 악플들은 누가봐도 걸서위 말투죠.

게다가 아이브 팬들 문제라기보다는.. 역바이럴일수도 있고..

톰보이 연간 따라잡기 한참전부터 아이들에게 저랬다고 함. 

참 이번만큼은 여자 아이들 서사가 장난아니거든요.

학폭 논란 서수진 탈퇴하고, 멤버 탈퇴후 긴 공백기..

그뒤에 톰보이로 빵떠서 잘됐고, 월드투어 다녀오고

누드로 컴백하고 음방 안나가도 1위하고..

여돌 작사 작곡으로 연간1위까지 하면 진짜 초대박인데. 아쉽긴 할듯. 

심지어 소연이 욕하면서 창모 머리채 잡는 댓글까지..

전소연 창모가 열애설 난적 있었거든요. 전소연 가사가

창모 저격하는 가사 있다면서 뭐 그런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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