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퐁퐁이형? 새벽2시까지 남자와 술먹는 부인, 공동명의 원하더니..

 

결혼전부터 참 이런저런 말이 많았던 양준혁.

결혼 후에도 퐁퐁 된거 아니냐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결혼한 아내가,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신다?

심지어 남자 사람친구 남사친이랑 술을 마신다? 

 

참 어쩌다 양신이 이렇게 된건지. 

참고로 양준혁은 69년생으로 53살이고요

배우자인 박현선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

두사람 나이차는 거의 20살 가까이 19살이나 나죠.

그래서 결혼 전부터 논란이 많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결혼하고 나서도 양준혁이 와이프에게 휘둘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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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대본이길 바란다는 말까지 나오는 

양준혁의 결혼생활.. 모든 재산을 공동명의라고 해달라지않나.

참고로 양준혁 선수시절 연봉만해도 80억이죠.

살기도 전에 명의부터 공동명의하자 하면 퐁퐁 논란이 나올수밖에. 

아침 먹고싶은게 양준혁 로망이었다고 하는데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안일어나고..생활패턴이 다르더라구요

재즈가수 예술가이니 올빼미 타입일듯한데요.

양준혁은 어찌보면 남남북녀때가 더 행복할수도..

뭐 그래도 20살 차이면 모시고 사는것도 당연할지도요.

그리고 방송은 어차피 대본이 없진 않을테니. 

 

그리고 애초에 양준혁이 저렇게 재산이 없었으면

19살 차이 이쁜 여자분 박현선과 결혼도 불가죠.

물론 재혼도 아니고 첫장가지만요.. 이혼하고 뭐 그런것도 아님.

근데 아무리 그래도 결혼햇으면 가정을 지켜야지

새벽까지 술먹고.. 남자랑 술먹고 만나는건 좀..

것도 엄청 자주 나간다고. 이러니 남초 커뮤니티에서

퐁퐁이형 이러는 거겠죠. 반면에 양준혁은 손해없다는 말도. 

결혼하는게 좋지만, 안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면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결혼이 될수도 있는데..

물론 남들보기 그렇다는거고, 양준혁이나 박현선

본인들 입장은 또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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