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마약 폭로한 전남편 & 시어머니, 구준엽과 새출발에 질투하는듯?

 

구준엽과 결혼한 서희원이, 최근 폭로가 터졌네요.

폭로가 나온곳은 바로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

그리고 왕소비의 엄마..즉 예전 시어머니인데요. 

최측근 수준을 넘어서 한때는 가족이었던 사람들이죠.

그렇게 가까웠던 사람들이 "서희원이 매일 마약했다"하는데

이말에 신빙성이 높을수도 있는 한편,

서희원과 왕소비가 좋지않게 이혼했기 때문에

근거없는 루머일 가능성도 당연히 높은데요. 

 

왕소비의 엄마인 장란이 한 말 들어볼게요.

"서희원은 내 아들과 이혼절차를 끝내기도 전에

구준엽과 결혼을 했다."라는 서희원의 시엄마.

반응형

이에 서희원 엄마는 "장란에게 전화로 욕설을 들었다"고 하고

장란은 "난 욕한적 없다"면서 메세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내가 당신들 폭로하게 하지마라. 매일 마약한거 안다.

증인도 있다. 법정에서 혈액검사 받게할수있다" 라는 장란..

장란 말로는 "모든 증인을 찾아낼것이고

약 사는것부터 약 하는것까지, 이사한것부터 연출한것까지.

내가 다 증거 가지고 있다. 날 건드리지 말라 경고했다"라는데요.

좀.. 음...흠.. 그냥 그 아들에 그 엄마 같은.. 

애초에 이혼이유도 왕소비가 생활비 안주고

양육비 안주고 가정폭력에 가정에 소흘해서죠

왕소비가 돈많은 재벌이긴 한데 인성적으로는.. 

 

현재도 서희원은 왕소비에게 2억원 정도 받지못한

생활비를 달라고 소송중인걸로 알아요. 있을때 잘하지..

진짜 왕소비도 왕소비 엄마도 치졸하기 짝이없네요. 

전남편이랑 전시모가 저러는거 보니, 서희원과

구준엽이 지금 엄청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건 맞나봐요.

돈으로는 살수없는 동화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되니

질투에 눈이 돌아서 미쳐 날뛰는듯한 느낌..

지금 대만 중국 모든 사람들이 서희원 부러워하고 있으니까요. 

재벌인 내아들과 이혼했으니 비참하고 불쌍한 이혼녀가

되서 불행해져야하는데, 감히 내아들과 이혼하고 나서

모두가 선망하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 뭐 이런 느낌인듯.. 

진짜 추하네요. 양육비도 안주면서 심보 고약. ㅎ 

 

 

이승기 소속사 권진영 대표, 갑질 폭언? 루이비통 매장 직원 & 매니저 폭로

 

박재찬 부정투표? AAA 인기상 김선호, 이준호 때도 혹시 어뷰징?

 

비비 여동생 그룹 트리플에스 AAA 해체 이유? "음반 10만장 못 팔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