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일, 방탄소년단 뷔 정국 이름 & 생일을 사망자 명단에.. 살인 예고?

 

드라마 "내일" 제작 스텝들이 거한 사고를 쳤네요.

정국과 뷔의 생일 ,이름을 넣어서

사망인 사망자 명단에 넣어서 난리가 났는데요..

아니 내일은.. 어째 재밌는걸로는 화제 1도 없고

늘 안좋은걸로만 화제성이 높네요? 

사건에 앞서 "내일"에 대한 간단 정보부터.

저승사자들이 출연을 하고요, 죽고싶은 사람을

살리고 죽은사람은 인도하고.. 뭐 그런 내용이에요. 

뭐 저승사자가 하는일이 죽은사람 죽을사람

관리하는거라 망자 명부를 관리하기도 하는데요

보면 망자 명부에 김태형, 김유림이 나와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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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은 뷔의 본명이고요 생일도 12월 30일 일치.

생연월일의 1971년은 교묘하게 바꾼거 같고요.

정국이는 생년월일은 맞는데 이름만 '김유림'으로 바꿨네요. 

 

똑같이 안하고 교묘하게 바꾼거 같아서 더 소름이네요.

뷔 팬들, 정국 팬들 보면 기분나쁘죠. 살인예고도 아니고.

게다가 김태형 이라는 이름이 은근 안 흔한 이름이거든요. 

과거에도 "초인가족" 드라마에서 

정수정 정수연, 크리스탈 제시카 자매의 이름을

고인 성함에 써서 뒤집어진적 있었는데..

소품팀들 뭐하나 모르겠어요. 

팬들 반응도 당연히 안좋고요..

내일 스텝중에 방탄 팬이 있는 모양인데,

근데 뷔나 정국 팬은 아니고 다른 멤버 

지민 진 제이홉 슈가중 팬 아니냐 하는 추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