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데이지로 지드래곤 저격한거 아니었네? 침대 화보 스포 공개

 

지드래곤이 제니랑 사귀다 헤어지고

제니는 바로 방탄소년단 뷔와 사귀게 되었죠

그런 과정에서, 뷔가 지디 저격한다

지디 디스한다 하는 말이 참 많이 나왔었죠?

사실 누가 먼저 헤어지자 한건지

이별을 말한 사람이 누군진 몰라도.. 헤어지자마자

뷔를 사귄거면, 정황상 제니가 먼저 지드래곤에게

헤어지잔 이별의 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당시, 뷔는 시들어버린 데이지, 흑백사진을 올려

마치 지드래곤 저격한거 아니냐 하는 말이 나왔었어요

컬러사진이었어도, 그런이야기는 안나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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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데이지꽃이 흑백이라서 약간..영정사진 느낌이랄까요?

영정사진에 까만띠라든지, 흑백사진을 많이 쓰거든요

요즘은 칼라사진도 영정사진으로 많이 쓰지만요 

 

게다가 데이지꽃 하면 지드래곤 지드래곤하면 데이지..

데지지데 ㅋㅋ 지드래곤은 데이지 꽃 디자인으로

브랜드 로고까지 만들었으니 지드래곤 그 잡채거든요. 

그리고 "구름처럼 자유럽게"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이 사진 올리자마자..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에는

"구름 따러 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버림..

 

물론 뷔 성격상 누굴 조롱하거나 저격, 공격할

성격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그때 선배 나이많다고

조롱했다고 온갖 욕을 다 먹었거든요. 

하지만 . 오늘 뜬 화보사진 보니까 역시 ㅋㅋ

뷔는 그럴 사람이 아니었네요. 그냥 생일화보때 

침대에서 찍은 사진 투척해준거고

사실상 아미들을 향한 스포였던거죠..

심지어 저 꽃 데이지 꽃도 아니에요 ㅋㅋ 뷔는 억울한거

표현하기보다는 오히려 다 참는 성격? 독침때는

일반인 가족이랑 결혼설 퍼저서 예외적으로 

소속사랑 같이 대응한것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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